제명의로 1대는 집사람,1대는제가 사용중입니다. 그런데 저의아들이 12월에 핸드폰으로 게임을하려 아이템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부터 이상한것은 핸드폰은 제명의인데 집사람의 주민번호로 구매가 결정되고.구매될시 핸드폰에 보통은 소액결재라도
문자가 확인이 되는데 1회정도는 되었다해도 그이후에는 전혀 그러한 문자가 안오고 데이타요금이 6만원이 넘었습니다라는문자가 뜨고.
그때까지는 자식이 했다니까 꾸중을하고 넘어갔는데 1월에도 8만원이 넘었다는문자가와서 확인을 하는데 1월에는 집사람도모르고
아들도 가입하지 않은 아이디가 sk telecom을이용하는 게임사이트에(windysoft)에 가입이되어있느것도 기가막히는데,이번에도
내명의의 핸드폰(집사람사용)에서 내 주민번호,이름이 전혀 확인이 안된 상황에서 모든 결재가 이루어지는지...
우리가 114에문의를 하려해도 주민번호가 맞지를 않으면 상담원과 통화하기도 힘이드는데,본인확인이 안되는 상태에서 게임사이트
가입이되고 여기에다 본인 확인이 안되는 상황에서 보이지 않게 통신사와 제휴사가 고객의 주머니를 더욱 얇게 만들어주네요.
1월요금은 데이타,정보이용료라고해서 약118,600원정도가 추가되네요.12월은 약 85,000원정도 되었나보네요.
그래서 sk에항의를 했더니 고객상담실 팀장,실장이 확인전화가 오더군요.
왜 고객의정보를 확인하지않은 상태에서 요금부과가 되느냐고요.
그래도 요금은 내야 하겠지요. 신용불량으로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기니까요
통신사 상담원(팀장,실장)은 요금감면을 이야기 하더라구요.하지만 싫다고 했습니다. 그래하고 나면 저와같은 또다른 피해자가
나올거구요.
저와같이 항의하는 사람에게는 감면해주고 그렇지 안는사람은 그냥 통신사의 봉이 되리라 생각에 소보원의이러한 상황을 설명을
해봅니다.
게임 사이트에서는 저희집사람의 아이디는 확인이되는데 비밀번호를 몰라서 이야기를 했더니 알려주지를 않아서 집사람핸드폰으로
확인을 하려하니 가입자의 주민번호가 핸드폰의 명의자가아니라서 안된다고 나타나데요.
그런데 담당자와 통화중 아이디 사용ip가 동일하다고 하는데, 그것을 알려 달라고 하니까 경찰서에 신고하여 접수를하고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라하데요.
이상한것은 집사람의아이디(2008/1/17일가입되었다함)가 새벽4시,아침7시경에 사용되었다는것인데요. 아들이 그시간에 사용을
하여야하는데.(***처음에는 핸드폰의네이트를 사용해야함***하지만 낮에는 집사람도 직장생활)항시 핸드폰은 안방에두고 아침
벨소리를 울리고.아침7시경은 식사,출근준비하느라 바쁜 시간인데 그시간에 집사람이 게임을 하고(집사람 아이디는 절대 본인이나 아들
이 만든것은 아닙니다.)있을 시간이 없다는것이지요.
참고로 아들은 이번 초등졸업반입니다.
통신사에서는 절대로 자기네 잘못이아니라 생각하지만 단지 요금이 많이나와서 적선하는 마음으로 감면을 이야기하고.게임사이트의
담당자는 자기네는 정당하게 어린 학생을 상대했지만 그정도의 수입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러면 우리네 소비자는 봉 이라는것인데.....
왜 왜. .핸드폰 명의를 확인하지 않고도 요금을 부과할수 있게 되느냐는 것입니다.
단지 상담원과 통화를 하려해도 주민번호확인해서 본인확인을 하는 대한민국의 굴지의 기업체에서 말입니다.
상담원들의 이름은 다 알고 있지만 여기에 쓰지는 않고 유선상으로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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