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를 고발합니다. 모든 유권 해석은 기업의 유리한곳으로만 적용하면서 일반개인의 나약함을 빌미로 기업의 이익만을 챙기기위해 신용불량 거래자로 등재한다고 합니다.
저는 개인사업장 대표자를 저의 아내의 이름으로 사업장을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던중 직원이 사무실에 스카이라이프를 설치하였습니다.사업장의 실제운영자인 저는 나중에 보고만 받았습니다 경기 저하와 자금 압박으로 2003년말 사업장을 정리하여 2004년1월 직원들은 타 사무실로 모두 이동하였고 사업장을 폐쇄하였습니다.
스카이라이프로부터 체납안내를 받아 사업장을 폐쇄하였음으로 해지요청을 하였습니다 이때가 04년 2~3월경이였습니다.당시 계약해지를 요청하였으나 최창례 본인이 아니면 해지를 해줄수 없다고 하였습니다.저는 최창례의 대리인 남편으로서 필요한 서류를 첨부하여 해지요청을 한다고 하였으나 묵살당하였습니다.최창례는 이명과 청각장애 4급으로 전화통화가 불편한 상태이며 당시 사업장을 실제 운영해왔던 저는 사업실패에 의한 가정자산손실로 인하여 사업장 문제로 가정불화가 잦은 상태였습니다.스카이라이프 상담자는 이유를 불문하고 계약당사자가 아니면 해지를 해줄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으며 저의 사정은 묵살되고 말았습니다.
저는 좀더 확실한 상담을 위하여 책임자급을 요청하였으나 이 계약권에 대한 책임자는 자신이라며 90일 정지를 해준다 하여 당시 저로서는 더이상의 방법이 없었습니다.3개월 후인 6월 말경에 스카이라이프로 부터 체납금에 대한 납입독촉을 받게되어 또 다시 전과같은 상담을 되풀이 하게 되어 상담자와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그러던중 69190원을 입금하면 처리를 해준다는 얘기를 듣고 6월 30일 위 금액을 입금하였습니다.9월경에 또 체납금에 대한 납입독촉을 받았습니다.9월17일 '한시간이상 전화상담을 하였습니다.6월 7월 8월 9월 요금과 위약금을 내라고하는 것이었습니다. 신용불량 등재를 빌미로 선량한 서민을 너무나도 괴롭히고 있습니다.2005년 1월 25일 오늘도 스카이라이프로 부터 직권해지 및 거래등재 예고 통지서를 받고 억울함을 호소합니다.2003년 말부터 현재까지 사용하지 않은 요금을 지금도 청구를 하고있습니다.이에 스카이라이프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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