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에 파워콤에 가입을 하였습니다.
가입당시 대리점에서 하나로 통신 해지를 대리해 주기로 하고 가입을 신청 했었습니다. 그런데 2006년 8월에 해지가 안돼어 있는 상태로 하나로 에서 직권해지가 되었고 파워콤에 연락을 했더니 요금 대납으로 상품권 구만원을 보내 왔습니다. 구월경 집에서 인터넷 사용자가 없어서 해지 하려고 했더니 위약금이 많고 해지를 하지않으면 다른 상품권과 3개월 무료혜택을 주겠으니 사용을 하라고 권유를 했습니다. 그래서 사용을 했으나 11월 부터 인터넷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사용중에 끊김이 발생하여 A/S 신청하여 기사가 나왔으나 하는 말이 공유기에 문제가 있다하여 교체 하였지만 그후에도 계속 같은 문제가 발생하여 다시 의정부 지점에 A/S 를 하였지만 기사는 나오지도 않고 계속 공유기 문제라고만 했습니다.
이러기를 수차례 반복했으며 심지어 공유기를 빼고 사용했지만 같은증상은 계속 되어 결국엔 끊김증상이 사라지지 않으면 계약을 해지하겠는 조건으로 하나로 통신에 가입을 했습니다. 하나로 가입후 일주일쯤되어 똑같은 증상으로 기사가 나왔으나 하나로에선 공유기 문제가 아니라 렌선이 접촉이 않되었다며 렌선을 교체하였고 그 후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파워콤을 해지하려고 전화를 했지만 한달만 보류해봐서 하나로에서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파원콤을 다시 쓰기로 했으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고 파워콤을 해지하려고 다시 전화했는데 위약금이 20여만원이니 내야만 해지를 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A/S 신청후 기사가 한번 방문을 했고 그 후에 지점에 접수된 기록이 없어서 문제 발생으로 해지한다고는 볼 수 없다고 합니다.
전화를 할 때마다 통신 이상은 없다면서 대충 끊어버린 내용도 기록에 남는지 궁금하구요 사용하는데 문제가 있어서 해지를 하는것이고 한달간 보류를 해달라고 해서 보류까지 했으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공유기까지 교체했는데 위약금을 다는 못냈다고 했더니 팀장에게 전하고 전화주겠다고 하더니 연락도 없었고 항상 제가 전화를 수차례 해야했습니다. 이렇게 고객하고 약속도 잘 지키지 않으면서 날짜 가기만을 기다린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신용 정보 회사에서 요금과 위약금 미납으로 전화까지 왔으니 계획적인 사기 아닌가요???
72826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