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TF이동통신을 사용하고 있으며 07.7.28일 KTF에서 SK텔
레콤으로 통신사 전환시 SK텔레콤가입금 55,000원만 내면 쓰던
번호 그대로 쓰고 공짜전화(삼성 애니콜)를 준다고 하기에,
8월1일 휴대전화를 받기로하고 선금을 납입하였습니다.
8월1일 휴대전화 수령하러 오라는 연락을 받고 대리점을 방문하
니 그때서야 쓰던 전화번호를 바꿔야하며 그제품은 보상판매가
안된다고 합니다.
그땐 개인신상정보가 유출이 다된 상태이며,또한 KTF에서 월 평
균사용금액을 확인 다한 후였습니다.
대리점은 아무 권한도 잘못도 없이 일방적으로 SK텔레콤에서 그
런 통보가 와서 대리점에서 고객에게 통보한다고만 하는데..
너무 황당하고 우롱당한거 같으나 별 방법이 없어 돌아왔습니
다.
대리점(SK텔레콤 마산대리점 055-277-3377)에서도 소비자께서
SK텔레콤의 횡포를 보고 있지말고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을 해
달라고 하는실정입니다.
실제 SK텔레콤 가입하기위해 서류 작성시 개인신상정보와 타 이
동통신사 사용량을 첨부하여 대리점에 통보한 상태이니
접수는 다 받아놓고 월 이동전화 사용량이 많은고객만 보상하
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리점의 사기극인지 아니면 소비자를 우롱하는 SK텔레콤의 횡
포인지 소비자들이 알수있게 명백하게 밝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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