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각인터넷업체들의 경쟁이 치열 하지만 실제로는 광고 일뿐 덩치큰 업체는 앉아서 칼퀴로 긇고 소비자들은 골탕만 먹고 있는 현재의 정책을 비판 하고자 합니다.4월까지 수원비셴을 사용하다가 선전에 속아 하나로통신인터넷으로 바꾸었는데 실제는 하청 업체들이 소비자와 접촉하는 시스템이다. 광고 선전에는 현금 24만원 까지 준다고 하는데 하청 업체는 7만원이라는군요. 그러면 나머지는 누가 먹나요.(하청 업체가 먹는것 아닙니까 바보도 알것 같군요)그러면서 전화까지도 하나로로 바꾸었더니 감사의 선물이라며 전화기를 선물 한다고 하여 받아 보니 먹통(고장)전화기 였읍니다.
바빠서 일주일뒤 신고 하니 토요일 끼어 월요일에 보내준다더니 40일이 지난 지금도 깜깜 이네요. 그러면서도 발신자 번호 요금은 꼬박 빼내가내요.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니 5분만에 연결 되었고 (쓸데 없는 광고와 몇번을 누르세요 .몇번을 누르세요가 수없이 나오는바람에)안내원과 통화 하는데 통화중에 확인하다고 하여 결국은 6분을 더 통화 하여 11분이라는 통화 기록을 남겼읍니다,헨드폰 요금은 저에 요금이 늘어나는거고 불편 신고(고장 전화기 때문)가 결국은 저에 주머니를 털어 내게 하는 정책을 밖어 주십시오 왜 소비자만이 골탕을 먹고 울어야만 합니까.살기 힘든 요즘 세상에 정부 관계자 여러분 당신들도 결국은 소비자 입니다.
속고 속이는 세상을 만들지 말고 신용으로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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