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ktf회사의 영업사원에게 명의도용을 당하고 그 사원이 퇴사했다는 이유로 명의 도용을 당한 제가 직접 격어야 하는 스트레스와 기타 비용과 말할수 없는 고통을 호소하고 또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합니다. ktf를 한 1년정도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작년 2월쯤엔가요 sk텔레콤으로 번호이동을 했구요~ 그런데...올해 2월말인가요 뜬금없이 신용정보회사인가요? 경고장이 날라왔더라구요 70만원 상당의 체납액을 내라고....무슨 안내문과 동시에 불이익을 당할수 있다고 집으로 우편물이 왔습니다. 사용된 핸드폰번호는 전혀 모르는 번호이고, 또 그 핸드폰이 4월에 개통이 되었다고 하네요~ ktf 명의 도용 담당자분은 알아본 결과 명의 도용에 해당되지 않기때문에 중요한건 제가 직접 경찰서에 가서 고소를 해야한다고 하네요~~ 고소후에 그 경찰서에서는 수사를 해보고... 범인을 찾지 못할경우에 찾지 못했다는 그 증명서를 ktf명의 도용담당자에게 수사가 종결사유서를 줘야한다고 그러고요
ktf는 이런 일이 생기면 일단 피해자에게 무고하다는것을 증명해달라는 듯이 이것때와라 저것은 이렇게 해라 하고, 말은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정작 일 처리는 피해자 당사자가 직접 해결하도록 합니다.
이런 피해를 당한것도 억울하고 분해도 중요한것은 마치 피해자를 이용하는듯 싶습니다. 화가 납니다.
이런일은 이렇게 되므로 이렇게 하셔야합니다.
그럼 명의 도용 담당자는 되체 그 사람 한명뿐이랍니까?
그리고...신고를 했으면 일처리를 하는건 당연히 그 회사측에서 해야하고 또 그 회사측에서 사과문이라도 보내야되는것이 당연한것을 피해자인 본인이 직접 전화를 해서 사과를 받고, 또 그것을 유창하고 그럴듯하게 전화로만 해결하려는 직원을 인터넷을 이용해서....이야기 하려합니다.
또~ 이 시기쯤 제가 임신4개월이었고 ktf사와 통화한다음에는 꼭 하열을 하는 바람에 마지막으로 통화할때 임신6개월때쯤에는 아이에 아기를 잃은 상태이고요~~ 정식으로 피해 보상을 받고 싶습니다.
ktf사에게 피해 보상을 받고싶습니다.
직원을 잘못써서, 이런일이 벌어졌으면 그 피의자는 찾지 못하더라도 피해자에게 정신적충격과 물질적인 고통을 받게 하지 않아야 될일을 직접 다 처리하게 하는 ktf사에게 피해 보상을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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