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부터 오늘(11월18일)까지 TV 수신이 되지않아 A/S 요청을 수회 하였으나 계속되는 답변은 "담당자가 방문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등의 무책임한 말들만 있을뿐 실제 해결은 되지 않아 정보통신부 게시판에 이렇게 고발합니다.
이런 현상이 비단 요번뿐만이 아니라 케이블을 설치했던 당시부터 자주 발생했던 일이라 더욱 화가 나는군요..
시청료만 꼬박꼬박 내야하는 시청자는 `한국케이블 TV 울산방송` 직원들 월급이나 주는 봉입니까.
제가 사는 지역은 난시청 지역이라 케이블 없이는 수신이 되지 않는데요.
어제 축구도 못보고 정말 화가 많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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