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10월에 인터넷 3년약정 끝나서 이번에 광랜으로 바꿔
서 하려고 했는데 그쪽에서 부품이 없다고 해서 지금은 안된다
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1년더 약정하고
지금 그대로 사용하고
나중에 부품이 들어오면 그때 바꾸라고 하면서 가격에는 변동
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해달라고 하고...
올해 1월정도에 전화로 다시 문의 했는데 그때도 부품이 없다
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번주 금요일날 전화를 했는데 광랜으로 교체해준다고
했습니다
근데 바로 다음날 전화가 와서 저희 어머니가 받으셨는데
5000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월요일날 다시 전화걸어서 작년에 1년연장할때의
애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상담원이 그때 그 상담원이 실수 한
거 같다고 하면서 내일 오전 10시에 교체 해준다고 했습니다
근데 10시 지나도 안와서 전화 해보니 글쎄 어처구니 없이
하는 말이
이지역은 광랜이 안된다고 그러는 겁니다
(뻔히 거짓말인게 알면서도...)
전 너무 화가나서 그냥 해지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쪽에서 지금 해지 하면 해택은 다 없으지는니
다른것도 좋은것 많다느니....
이런 애길들만 늘어 놓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다 필요없고 해지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쪽이 먼저 계약을 어긴것이니
해약금은 없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물어보고 싶은것은
그쪽에서 만약에 해약금을 요구해도 물어줄 의무는 없는거죠?
그리고 뭐 손해배상 청구 같은것은 할수 없나요?
소비자를 이렇게 농락을 하니 정말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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