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회사에 외제승용차를 몰고 돌진하는 뉴스거리가 있었다.
얼마나 화가 났으면 분을 못참고 그랬을까? 휴대폰을 산후 그런 기분을 느낀다면...
요사히 휴대폰은 보조금을 더올린다, 공짜폰을 경쟁적으로 준다고 하루걸러
신문을 장식하는데,
한달전 56만원을 주고산 삼성전자 삼성애니콜 SCH-V890 휴대폰은 슬그머니
전원이 꺼지더니 작동이 안된다.
서비스쎈타에 갔더니 회로와 다른부분의 점검이 많아 얼마만큼 시간이 걸릴줄
모른다나....
산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삼성전자 제품이 이정도라니.... 선진국에 휴대폰이
추월당한다고 호들갑떨지 말고 품질향상에 전념해야 되지 않을까?
선전만 요란한 삼성전자 휴대폰, 산지가 한달밖에 안되었으면 새것으로 바꿔주던가
소비자를 불편하게 하지 말던가 ,
서비스센타를 ?아가고 기다리느라 반나절, 중요한 전화를 받지못해 업무의 공백등
이런것들은 누가 보상하나, 전화기 한번 잘못사 주요한 일들을 그릇치는데.....
이런 삼성전자 제품사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직했으면 외제승용차 벤츠로 돌진했겠어요.... 그사람도 A/S나, 소비자 불만이 극에
달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대기업이라고 기계 A/S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전세계 누가 삼성전자 제품사겠는가?
저도 서비스센터에서, 담당기사의 무작정 기다리라는 대답에 폭팔할것 같은 심정을
억누르려고.....
한달도 못쓰고 고장나는 삼성전자 제품 품질체크를 하시고 판매하거나, 이런 제품은
교환해 주셔야 되지 않는건가요?
제품다운 제품을 만들어 파십시요, 한달도 못쓰고 고쳐서 써야하는 제품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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