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 불법설치 문제때문에 공증거래위원회에고발하니통신위원회에
하라고해서 하니 통신위원회에선 공증거래위원회에 하라고 서로 미루니
어떻게 할지를몰라 여기에 이렇게 몇자적어봅니다
이글 보시는관계자분은 꼭 한번조사해주셨으면해서 몇자 올립니다
하나로통신(인터넷)설치신청하면 대리점은 본사로부터 1회선당20만원가량 수당을받습니다
한회선당20만이면100회선이면 2천만원정도 대겠죠..
이게50~100명이 신청하면아무문제가 안대겠죠.
1인당100회선이면 먼가 구린게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서울 강서에있지 싶은데 프리네피아 란회사가 있습니다.이회사 함조사해보심이...
최하몇십명이 1인당100회선 넘게 신청들어갔을겁니다.(대표자박 상욱.박 준욱)
중요한건 설치한주소지엔 다빈점포나빈사무실이라는..이건 순전히 수당목적에서 바지라는 인물을세워 득을남기기위해 운영한 회사니까요.
본사측에서도 알지싶은데 쉬쉬하는게 좀...
상식적으로 1인당100회선 넘게 설치가 가능한가요?
이정도로 할려면 제추측이지만 본사측에서도 눈감아주지않는다면절대로 못할것으로 압니다..
카드깡이니 사채니 이런일은 사회적으로 이슈가되고 형사권이되는데..
대기업등에쥐고 이런사기 쳐먹는넘들은 고발조차 어디에하는지 아니 안받아주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돼 이렇게 몇자 적엇습니다.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자니 내입만부그러워지는거 같아 그만적습니다.
이런넘들이 소히하는말로 진정한 사기꾼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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