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폰을 집사람이름으로 사용하는데요.
얼마 전에(21일전) 폰을 바뀌어요. 그런데 그 폰이 안 조아서
기계를 교환하려고 하니 집사람이 신용불랑이 돼서 기계가 교환이 안 됀 다고
하더라고요
1,일주일전에 산 기계를 교환하는데 신용불량이 걸려서 기계를 하려고하니
안 됀 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다른 기계로 변경하는 것도 아니고요.
똑같은 기종인데 제품 고유번호가 다르다고 보증보험에 제가입해야 된다는 것은
SK가 편하도록 업무방침을 정한 것이 아닌가요.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가네요
꼭 그런 식으로 되어야 한다면 SK사가 소비자에게 편리하도록
교환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신용불량 전에 사서 신용불량 걸린 사람은 폰이 고장이 나도 그냥 사용해야 돼나요
소비자의 권리를 무시하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다른 사람명의(친구)로 구입했어요.
그런대 오늘 이 14일째인데 기계가 또 고장이나 전원이 꺼지고 그러내요
그래서 SK가 짜증나서 기계를 취소하겠다고 하니 안 됀 다네요.
2, SK통신사가 짜증이나 서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려고 기계를 취소하고 본래의
기계로 변경해달라고 했는데 안 됀 다네요. 기계취소는 일주일이라고 하면서
기계변경 일주일은 오늘 들었어요. 처음부터 이야기도 안 해주고선 지금 와서
일주일이라니 …….
일주일이라는 이야기도 안 해주고 선 지금 와서 일주일이 지났으니 기계에 취소
안 됀 다는 말이 되나요.
아무리 기업이윤도 좋지만 소비자를 봉으로 알고 있는 듯한 SK텔레콤 정말
짜증이 나네요.
이건 통신사의 횡포가 아닌지요
신용불량자가 늘어가는 요즘 .
그렇다고 헨드폰 없으면 일을 못하는 요즘.
이것 통신사 편할려구 하는 것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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