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무료서비스를 전제로 사용해보라는 권유전화로 가입하게 된 가디언 서비스가
저에겐 아직까지 유해 사이트로 보호해야 할 자녀가 없는 관계로 해지하기 위해서
하나포스(TEL106)측에 몇달 전 전화를 걸어 해지신청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는 친절하게
해지를 해 주겠다고 말해서 안심하고 지냈습니다.
유해사이트 차단이 아닌 다른 인터넷상에 제약이 발생하는 등
몇달이 지난후 이상해서 확인전화를 하니 버젓이 아직까지 그 서비스가 진행되어 왔다고 합니다. 한달에 \3,000원씩 빠져나간 돈도 돈이지만 그동안 속았던 것에 대해
너무 화가 납니다.
네이버 검색에 하나포스 가디언 하니깐 서비스 해지 못해서 저처럼 열받은 사람 몇 있던데
이런 문제를 공론화하여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없도록 해야 할 것이며 다른 유해차단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유도하여 이런 서비스는 자연경쟁력을 상실하도록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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