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텔레마케터로부터 상품구매종용을 받고 KT Ann 전화기를 샀다. 구입대금은 전화요금에 합산해서 10개월 내는 조건으로. 그러나 이것이 10개월이 가기도 전에 고장이었다. 원인은 밧데리가 안좋다고 밧데리를 사서 갈았다. 그러나 2개월이 안되서 또 고장. 이번에도 밧데리를 갈아보라고해서 또 밧데리를 갈고 수리비용을 지불했다. 2일만에 또 불통! 수리를 의뢰하자 AS직원이 이 제품은 고장이 잦다고 하면서 더 이상 고치기 힘들다고 함. 신형 Ann 제품도 번호를 누르고 송신 누르면 통화가 안되고 끊어져 다시 번호 누르는 불편함이 생긴다. 새 제품인데도...... 그러나 KT 나 AS업체인 삼성이나 책임지는 곳은 없다. 얄팍한 상술로 소비자를 기만하는 KT와 삼성을 고발한다. 조치를 바란다.
하청을 준 모양인지 마크만 삼성이지 제품의 성능은 중국제보다 못하다. 아주 치사한 KT와 삼성 반성하라! 그리고 국민들 이 제품 사지 마세요. 돈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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