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인에 살고 자영업을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2001년경 빌라를 새로 구입해서 이사를 하면서 당시 T.V유선방송에서 같이 판매하는 보라홈넷 인테넷에 가입을 했습니다.
근데 2004년7월경 개인사정으로 부인과 협의이혼을 하면서 7월경에 그집에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제생각엔 해지를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해지가 안돼었다고 하면서 8.9.10월달 요금이
나중에 다시 청구되어 장기 연체자로 등록시킨다고 엽서가 날라와서 알아보니 전에 살던 집에 인터넷 요금인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억울하지만
사업하는 사람이 은행권에서 많은 불이익을 받게 될까봐 보라홈넷에 전화를걸어 살지도 않는집에 사용하지도 않은 요금이라면서 해지를 해줄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리고 미납된 요금을 13만원정도를 납부하였는데 그후로 2004년11.12월.2005년1.2.3.달 요금이 또부과되어 엽서갈 날라왔습니다 너무 어처구니 없고 기가막혀서 또 전화를 걸어 확인해보니 아직도 해지가 않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미친사람이 살지도 않는 집에 인터넷 요금을 계속해서 납부를 하겠습니까?
상담원과 통화를하면서 자초지정을 설명을해드리니
팀장이라는 사람을 바꿔주더라고요. 팀장님과 통화를 하면서 다시한번 설명을 드리니 등본과호적등본을 펙스로 보내달라 하더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혼이 자랑도 아니고 개인정보를 팩스로 보내는게 껄끄러워 보내진 않았지만 아직도 신용정보회사에서 엽서가 계속 날라 오길래 며칠전 통화를 하면서 먼저 요구한 서류를 다시 보내달라 하던군요.그래서 팩스로 서류를 보내주고 통화를 다시해보니 호적등본에 분명히 언제 협의이혼하고 언제 어디로 이사간날이 확실하게나와 그집에 살지않았다는것이 명백이 들어나는데도 상담원하시는 말씀이 4만원가량을 D/C해줄테니 9만6천4백원을 내라더군요 기가막히고 화가나서 난 요금을 납부할 마음도 필요도 없다고 단호이 말씀을 드리니깐 상담원 하시는 말씀이 그럼 2만원정도 더깍아 줄테니 7만원정도를 납부할 생각이 있냐고 묻더군요.정말로 기가막히고 더욱화가 나서 제가 인테넷요금도 시장에서 물건흥정하듯 지금저하고 흥정하는 것이냐고 묻자 .자기가 해줄수있는 한도라고 말씀을 하시 더라고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해약이 무조건 안됐다고 계속해서 청구서는 날라오고 해약이 되고 안돼고를 증명할수있냐는 물음에 증명을 할수는 없다고 말하는데 데이콤 사장이라도 옆에있으면 한대 쥐어박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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