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정말 어의없는 일을 당해서 이케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작년에 파워콤을 대구에서 쓰다가 이사를 가게되어서 이전신청을 햇습니다
상담원도 그 지역이 설치가능한 지역이라고 해서 이전신청을 한 상태엿습니다
이사 후 기사님이 오시더니 설치 할 코드??그게 없어서 설치를 못한다고 한겁니다..
우선 정지를 시킨상태에서 사정상 이사를 가게됐는데 다시 이전신청을 하게됐는데 한달 요금을 내라는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는게 아닙니까..???
설치를 된다고 해서 이전신청한 상태에서 기사가 와서 안된다니??그게 제 잘못은 아니잔아요?? 다시 이사가게 되서 설치한다니까 한달요금을 내라니 말도 안돼는 소릴..ㅠ,.ㅠ 여기까지는 좋게좋게 해서 요금을 약 절반정도만 내기로 하고 그런데 몇일이 지나도 기사분한테 연락도 없엇고 몇달이군요
오늘 2007년 3월 13일 문자로 날라오는게..
3월분 청구요금 이라니??? 전 작년 10월달부터 지금까지 파워콤 측에서 설치를 해준적도 없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파워콤측 상담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연락을 계속 준다고 해놓고 연락도 없엇고
또한 2월달에 문자를 보냇다고 하는데 그문자는 어의없게도 청구요금이라는게
참으로 어의없고 제가 기사분한테 한통화연락이라도 받앗음 말도 안하고
상담원이 설치 되엇는지 그조차 확인전화도 없엇고 물론 저도 확인안 한것도 잘못이지만 하지만 이전신청을 햇는데 설치도 안해주고 터무니 없는 청구요금이라니 이게 말이 되나요???
작년 10월부터 짐까지 해결이 안돼고 잇습니다 부탁입니다
해결 좀 해주세요 상담원이라 사람들은 고객님 죄송합니다 오늘안으로 연락드리겟습니다 하는 사람들이 연락은 없고 청구요금은 꼬박꼬박 문자로 날라오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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