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과 080 같은 무지막지한 유료 요금을 받아 챙기는 회사들이 전화 번호를 수시로 바꿔가며 장사를 하고 있다.
이들이 이렇게 마음놓고 장사를 할수있는 것은 통신업체들에 대한 060과 080의 못된 사업자들의 심사가 형식상으로만 이뤄지고 있는 이유‹š문이라는 기사가 발표된바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미성년자들에게 걸려오는 이러한 못된 전화와 스팸들을 미성년자가 보고 듣고 난후에 신고를 하라는 통신 업체의 말도 안되는 짓거리는 철퇴를 맞아야한다.
수십만에서 백만개가 넘을 수 있는 이러한 각종 전화 번호를 통신업체 스스로 허가해주고는 그 못된 사업자들의 전화번호를 미성년자에게 일일이 신고하라는 것이 말이되는가?
통신업체는 자기들 배만 불릴 못된 장삿속만 챙기지 말고, 060과 080을 통째로 막아주는 서비스를 실시해야만한다.
할수있는 서비스를 하지 않는 그 뒷면에는 공생관계에 있는 통신업체들과 060-080 사업자들의 이익 관계가 있기 때문 아닌가?
이런 통신업체 관련자들의 모든 어린 자녀나 손주들에게 매일같이 수백 수천통의 음란 전화가 이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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