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아이템 및 게임머니 현금거래는 게임의 질을 떨어뜨릴뿐아니라, 게임산업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중계사이트 및 기업형 작업장 주들만 배불리는 꼴이 되고있고, 온라인 게임산업에서도 또한 현금거래안되는 게임은 망한다는 일종의 법칙이 통하고 있으며, 새로나오는 게임들도 모게임을 표방한 현금거래 위주로 개발되고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이는 게임의 질은 떨어지면서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서의 역활밖에 못하는 실정입니다. it강국의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 강국이던 대한민국의 현금거래라는 악재로 인하여 그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양산화냐 중지냐를 떠나서 정작 게임산업을 위하고 게임에 빠져 경제활동을 금지하고 나라를 좀먹는 게임페인들을 구제할길은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템거래시장이 8천억대에 이른다. 너무커서 규제하기가 겁난다. 규제후 사회문제등 파장이 클것으로 기대된다..이런 문제점 있는거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의 틀 이제는 바뀌어야합니다.현금거래 위주를 떠나서 정말 수준있는 게임, 유저들은 그걸 바라고 있습니다. 문화생활 여가생활을위해 즐기던 게임이 이제는 돈벌이수단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정말 안타까운 실정이네요.
기업형 작업장이어떻게 생겼는지 아시기나 하나요? 그들이 게임내 끼치는 부작용은 ?..그리고 그들이 다른유저들에게 끼치는 부작용은? 일반시민들에게 끼치는 부작용은? 수많은 사람들이 게임에 빠져 경제활동을 못해서 나라발전에 끼치는 부작용은? 미래를 고민하고 진로를 고민하여 자기인생을 첫단추를 제대로 끼워야하는 수많은 청소년들에게 게임은 돈이다..라는 부작용은? 생각해보셨나요.
게등위 및 문화관광부는 처음부터 길을 잘못들어섰습니다. 애초부터 안되는것이었습니다. 안되는것이었는데 금지할법안이 없어서 지금까지 자행되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바로 잡아주기를 기다리고 있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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