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LG파워콤에 3년 약정을 걸고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사 문제로 인해 이전 설치 건으로 전화를 한 결과 이전 서비스를 못해준다 하고
이사 날짜에 대한 건을 자기 내에게 먼저 상의를 해 약속을 잡았어야 하는거 아니냐
라는 말을 하며 못해준다는 내용에 대한 기술력 인정( 내근직업이라 자기는 잘 모르겠다
실사를 나가봐야 한다 기사와 상의를 해봐야한다 ) 도 안하며 인력이 딸린다는 이유를
고객에게 떠넘기는 며 무작정 시간을 달라는 말만 했습니다
저는 당장 인터넷을 사용해야하는데 어떻하냐고 하니 이럴 경우에는 해지를 하시던가
( 해지 시 에는 그동안 받은 할인과 첨 가입시에 주었던 상품의 금액을 환불하라는 내용)
최대한의 시간을 달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쪽 사정도 있으니 시간적 여유를 주겠다
했음에도 그 기간내에는 인력을 부족하여 서비스를 못해준다 하였습니다
인터넷 장사를 하는 저로써는 하루라도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으면 큰 손해가 있어 다른
인테넷 회사에 전화해봤더니 당일 설치 가능하다고 말했다고 하자 그럼 그렇게 하시고
자사 인테넷을 해지하면 되겠다고 말하며 그 동안의 할인금액과 상품금액 환불을 요구
했습니다
계약상에 나와있지도 않고 가입시에 말하지도 않는 계약 조항을 들먹이며 서비스 할 수
없다는 말고 똑같은 말만 반복하며 이럼 이 건에 대한 처리 문제를 누가 해결해 줄 수있
냐고 물어보니까 없다고 말했습니다 정 그러시면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금융감독원에
올리시던가요 라는 말을 해 이 글을 올립니다
무조건 못해준다는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내지 무기한 기다려 달라는 소비자가 지쳐
떨어져 나갈 때까지 버티기 작전을 쓰는 대기업의 횡포에 죽어나는 건 소비자 아니겠
습니까??
정리하자면 LG파워콤에서는 서비스를 못해주겠다 하여 바로 설치해준다는 다른 인터넷을
사용하려 LG파워콤을 해지 하려고 하니 돈을 요구 하고 저는 당장 인터넷을 사용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식의 대기업의 횡포에 소비자는 그냥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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