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3년쓴 핸드폰의 고장으로 새로 핸드폰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좀 이상한 것이 있어서...
그건 핸드폰 충전을 하는 곳의 문제인데요
제가 알기로는 예전에는 여러 핸드폰 제조사들 간에 핸드폰 충전핀수가 모두 제각기 여서 이후에 정보통신부에서 표준으로 24핀으로 지정하고 어느 핸드폰이든간에 호환이 되도록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핸드폰은 20핀으로 출시되고 24핀용 어댑터를 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부분인데요 왜 24핀으로 정해놓고 20핀으로 출시는 하는지 또 어댑터를 분실하거나 혹 망가질때는 고스란히 사용자의 주머니속에서 금같은 돈이 나와야 하는데 이런게 정책적으로 가능한건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통부가 조정을 해주셔야 하는게 아닌지 사실 충전한번 하려고 어댑터 사용하고 하면 상당히 불편하거든요 아님 아예 정통부 표준을 20핀으로 바꾸던지 하셔야 하는거 아닌지요 장관님은 돈을 많이 버셨서 괜찮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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