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명의로 된 핸드폰 두대 모두가 위조였고
판매직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기 위해 어디서 주셔온 주민 등록증과 사업자 등록증
가상의 제3자를 등장시켜 피해를 입혔고 이것을 명의 대여로 만들어 지난 6개월 동안
정신적 육체적인 피해를 주었습니다 에스케이에서 에스케이도 피해자 피해자 하더니만
어떤 피해를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판매 직원 교육을 이 따위로 시켜 본인에게 억울한
누명 까지 씌어 체금액을 받아 내기 위해 서울 보증사를 시켜 신용 불량자로 만들고자
시도 한것도 매우 문제가 큽니다 에스케이에서는 몰랐다 주장하였지만 그것이 말이 안됩니다
사업 주소지도 개인 가정집 확인 전화 했다는 본인은 인천사는데.. 전화 번호가 서울
주민등록증도 아니고 확인증 그것도 기간 만료 된것이 본인이 허락해서 했다는 말도 안되는
억지로 일이 이렇게 될때까지 방관만 한 에스케이 텔레콤이 한심스럽습니다
세계 최고 이면 다 입니까? 대기업이면 피해자를 이런식으로 우롱 해도 되는겁니까?
에스케이는 이제까지 할것이 뭐가 있습니까? 뭘 그리 잘 나셔서 피해자를 만드셨습니다
여러분 기억 하십시오. 명의 도용 피해자 가해자는 누구 라도 발생할수있는것입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두번 다시 생기질 않길 바라며 저처럼 소극적으로 대처하면 당합니다
가판 판매 무료 서비스 절대 믿지 마십시오. 언제 끝날지 모르는 명의 도용으로 인해
본인은 물론 이고 가족들까지 그 피해가 엄청납니다. 조심하세요 판매 직원이 본인의
개인 정보를 노릴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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