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달에 요금을 대략 기본료 포함해 10만원가까이 쓰는 사용자입니다.
근데 9월말경에 화상폰으로 기기변경을 했는데 화상폰 3G폰은 W 요금제라는것을 써야한다는군여. 그래서 무료400분짜리 53000원 기본료로 바꾸었습니다. 그전엔 71000원짜리 무료800분을 쓰고있었고 약정할인 24개월을 걸어 요금할인까지 받고있었습니다. 근데 현제는 전혀 약정할인 적용도 못받을 뿐더러 요금제또한 무료통화가 별로 없는것을 쓰다보니 요금이 꾀 나오네여...그래서 지금은 조금 줄이곤있지만 보통 10만원 이상 나오고있습니다.
이는 즉, 이통통신사, KTF가 요금 착취를 하여 더 많은 이익을 챙기려하는 횡포로 밖에는 볼수 없습니다. 고객센터와도 여러번 통화를 했는데도 아직 추가적인 요금제 적용은 계획조차 없다고 하고 약정할인은 적용 받을수 없다고 대답만 할뿐 무언가 방법을 만들어 주지 않는군요. 저 한 개인의 요금에서 많은 횡령을 하고 있는데 다른 KTF 사용자의 요금에서 또한 이렇게 횡령을 하고 이런 횡포를 부린다면 어마어마한 수치의 요금 수수료를 착취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는 정통부 담당자 분께서 이동통신사에 W 요금제에 무료통화가 800분이상 이나 아니면 기존 요금제와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게 해주던가..알아보니 SK는 W 요금제라는게 없더군요. 그리고 약정할인 적용또한 같이 받을수 있게 제도 변경을 요청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한 사람 한사람에게 뜯는 1000원~000원은...불과 얼마 되지 않겠지만 그게 100만명..1000만명의 1000원~2000원이라면 수치는 어마어마 할것입니다.
본인의 직책과 신분에 맞는 역활을 못할시는 그 직책과 신분을 당연히 내놓아야하는게 진리일것이다. 본인의 위치도 모르면서 국민의 녹을 먹고만 있다면 이는 배부른 개나 돼지만도 못한 동물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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