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져녁 00시 59분 13초에 집에서 깊은잠에 빠져 있는데 거실에서 휴대폰이 요란하게 울려서 벌떡 일어나 어떤 넘이 깊은 잠을 깨우나 하면서 휴대폰을 받는순간 끊어 버립니다
확인해보니 060-805-5594 번 입니다
얼매나 기분이 나쁜지 욕 한번 해줄려고 전화를 걸어보니 음란 비슷한 전화였습니다 .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마눌이 빨리 끊으세요 .전화 요금 엄청 올라가요 라고 고함을 지른다 . 이 때문에 큰아들과 둘째 아들도 각자 방에서 깨어 거실로 나온다
심야에 060 전화 밸 소리 때문에 가족 전체가 다 기분이 나쁜 현상이 버러어 졌습니다 . 이건 분명 전화 폭력 입니다 / 반드시 고발하여 주세요
한꺼번에 전국적으로 엄청 많은 피해자가 발생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전통부 는 왜 이런걸 못 막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단호하게 내리 꼿는 절단선을 그으 주시기 바랍니다
노고가 많으신데 개인적으로 불편을 당해 신고 합니다
꼭 처리하여 상응한 댓가를 받게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양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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