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22일 도봉지사에 근무하고있는 지점장같은 국정0씨와 국제전화카드에 대한 건으로 통화하게 되었습니다.그전에 다단계 다이너스티란 선불카드가 kt에서 환불이된다고해서 그문제로 작년 8월경에 방문을했습니다.
kt 국제전화카드를 담당하고있는 국정숙씨는 인사도없이 무슨일때문에 오셨냐고 하더군요..이렇타저랗타 자초지경을 얘기했더니,kt와상관없다고하면서 알아서하라는식으로 나왔습니다 kt회선을 사용하고있는 다이너스인데,kt직원들이 몰르면 어떻케 하자는겁니까??그래서 저는 이렇케말했어요. 다이너스에서 kt소속이기때문에 kt가서 환급받으면 된다고 해서왔다고..그럼 어디가서 받냐고하면서 승질을내니까,그때서야,이리저리 전화를 해보더니,좀 짜증난다는드시 얘기를 했었고,말하는도중 손톱손질도 했었습니다...반말도 해서 저도 같이 반말을 했었구요,,정말 기분이 나빠서왔는데,,우연치않케 또 국정0씨하고 부‹H치는 일이 생겨버렸습니다..
다이너스전화번호가 바뀌었고,예전에 그국정0씨가 알려주었던게 생각나서 ,kt콜센터에 전화를했더니,다시 국정0씨한테 연결을 해주더라구요,,통화를하다가,유효기간이 언제까지냐고 물으니까,연장을하면 2년정도가 된다고하더군요, 정확하게 하기위해 알아봐달라고 했떠니,본인이 알아서 알아보라면서,막무간내였습니다..kt와 상관이없다이거죠!~또 화가나서 그쪽에다가 전화를 해서 유효기간이언젠지 알아보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제가 쉬는시간이라서 쥐포를 먹으면서 무의식적으로 통화를 했었는데, 저한테 신경쓰인다면서 먹지말라면서 명령을 내리드라구요!~예의가 없다는둥 참 어이가없어서..아무리 kt소속의 일이 아니지만 그렇타고해서 저한테 막대해도 되는건가요??
저는 무슨 지점장이나 되는줄 알았습니다...민원을 제기했더니 콜센타(김영0) 과장인지 몬지밤7시 반쯤에 전화가왔더군요!~kt일이 아니라고전혀 신경안쓰고있따가 갑자기 생각나서전화를한겁니다....전화를 못받아서 그‹š당시 국정0씨와 통화한거 녹음한거 보내줄라고 (김영0)씨한테 2005.3.29 전화를했습니다.
그분이 과장이라고하던데,과장이 맞습니까? 김영0씨말로는 저한테 어디 가야된다면서 간단하게 얘기를 하라고하더군요..몰얘기하라는거에요??
그래서 총무팀에 남자분하고 통화하고싶다고했습니다..
왜냐면,이여자는 국정0씨한테 대리님이라고 하시면,전화받으시는 분은 더낮은 분입니다.콜센타 팀장을갔다가 과장이라고하십니까?? 말하는 스타일이 관리자같지는 안습니다.관리자라도 그냥 콜센타 과장이겠?~
예전에 도봉지사 과장이라시는분이,저한테 일반 평범한 직원이라고했었습니다. 그래서 또 오늘 과장님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평사원이라고하더군요,모 국정0씨가 평사원이든 대리든 상관할껀아니지만,얼굴을 안보구 얘기를 하는거라서,누가 정말 본사 과장인지 콜센타 직원인지 모르겠습니다
김영0씨 말로는 국정숙씨가 그런분이 아니라더군요.갑자기 혈압이 올랐습니다.. 김영0씨란분 과장이든 모든 ‰泳껐？?별로 얘기하고싶지가 안았습니다.전 본사 과장이아니라,총무팀을 관리하는 임원이나 사장하고 통화하고싶습니다..김영0씨 말은 kt랑 전혀상관없는 다이너스티인데,국정0씨가 상담해주었었고,그게 모가 잘못‰楹캑쨉資?kt에대한 것이아니기때문에,그러시는거같은데..머리가 안좋으신가봐요!~전 그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kt고객을 떠나서 저한테 어떻케 감히 몰 먹고 통화를 하느니 마느니를 얘기한부분에서 얘기를 한겁니다..kt고객이 아니어서 그런거라면,어차피 7월정도에 사업할껀데,내명의로해서 고객이 되어드릴겁니다..김영0 과장한테 남자로 높은분바꾸어달라고 했떠니,남자 바꾸어달라니까 아주 예민하게 굴던데요?? 자존심이 상했는지,꼭 남자여야합니까?? 이렇케 물어보더군요...그래서 그렇타고했습니다..그리고 콜센타 말고,임원바꾸어달라고하니까,더이상 도와드릴께 없다면서,인터넷으로 올리든지 맘대로하라면서,저랑통화를 한거를 김영0과장이 알아서 통화를 했따고 결제를 올리겠다고하더군요!~어이없어서..관리자로써의 성향이 턱없이 부족함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오늘 전화한이유는 국정0씨하고 녹음한거 보낼라고 전화를드린건데,우연치안케 또 김영0시란분이 또 열받게 하는군요!~~
저는 kt 사장님이나 임원과 통화를 해야만 속이 후련하겠는데....그냥 그쪽으로 방문을하는게 날찌...
어떻하면좋을까요???
상담원의 불친절한 상황에대해서 공개적으로 하겠끔줌 해주십시요.저 말고도 kt에 억울한 사람이 많습니다 몰믿고 소지자를 우롱하는지...소비자를 바보만들고있습니다..도봉지사에서 실질적으로 제말이 전달될수있는사람과 통화하고싶다고 했더니,글쎄 본사 품질과에있는 사람을 과장처럼 위장해서 저를 바보만들었습니다......정말 분해서 못살겠네요!~무슨좋은방안줌 마련해주세요!!! ~저분만아니라,정말 소비자가 있어야 그 기업도 살아나는거아닙니까?? 회사가 망할일이 없어서그런지 기세등등한데요....그런거 싫습니다....
왜 소비자를 이렇케 바보를 만드는지....kt에 문의전화도 못하겠습니다....kt란 회사를 다시 나라에서 관리했으면 좋?습니다....그리고,통신위원회에다가 민원을 넣었더니,그쪽에서는 상담원에대한 처벌이 없어서 어떻케 해드릴수없다고 하네요!~어떻케 해달라는게 아니라,실질적으로 이런일이 다신 일어나지않케끔 바로잡으라고 얘기하고싶어서 높은사람 바꾸어달라고했더니,아무 상관없는 품질과에있는 분을 바꾸어주고,정말 몹니까???? 저말고도 다른 소비자들도 역시 이렇케 무시당하며,돈주고 욕먹는꼴로 살아가고있을겁니다...
그리고,각 기업의 사장들에게 이메일로 불만사항을 얘기할수있게 의무적으로 관리하겠끔 해주었으면 좋?습니다..이메일로 앞으로 개선해야할것들이나 이런걸 적어서 사장이 직접나설수있는 모그런거있잔아요.
상담원들이 함부러 고객들한테 하지 못하도록,,대책방안이 필요한‹š입니다..
무슨죄인가요? 괜히 전화했다가........하여간 여기에 너무 답답할따름입니다..대책을 세워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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