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날라오는 최종예고장 ..이런식으로 집으로 오는 우편물이 있어 핸드폰 요금이 밀려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40만원 다음은 60만원 또 다음은 80만원 달이 갈수록 무한대로 오르는 요금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또하나의 번호 20만원때 80만원때 100만원 번호가 틀린것이 또 이렇게 밀려 요금이 날아오더군요..
이것만 봐도 너무 힘이 드는데 몇일전 휴대폰을 또 만들어 들고 들어 왔습니다..
이런식으로 1년에 5개의 휴대폰을 만들고 밀리고 못갚으면 다른번호 만들어 들고 다니고 ...
물론 이렇게 만들고 다니는 사람이 문제지만
sk텔레콤에도 이해가 가지않아 여러차례 전화를 했습니다.
왜 금액이 이렇게 밀려 있는데 전화를 또 만들어 줄수가 있냐고..
그러나 sk텔레콤 측에서는 직권해지가 않되었기에 얼마든지 만들어 줄수 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직권해지 기간이 얼마나 되냐고 물으면 금액에 따라 다르고 정확하게는 말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집으로는 최후통첩이니 최고장이니 이런식으로 우편물을 보내고 정작 직권해지가 되지 않았다는 말만 합니다
또 미납관리팀으로 전화를 했더니 만들어 준 대리점하고 이야기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르쳐준 대리점으로 전화를 했더니 자기내들은 미납금이 있는지도 알수가 없고본사 측에 연락해 만들어 주라고 이야기만 하면 얼마든지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그럼 직권해지가 되면 쓰던 휴대폰도 정지가 되나요 하니 아무 상관없다고 하네요
이런것들이 말이 되는지 그렇게 몇백만원씩밀려 있는데도 휴대폰을만들어 주고 지권해지가 되어도 다른 휴대폰은 그대로 쓸수있게 놔두고 무슨 사체업도 아닌것이 돈벌어 먹으려는 수단뿐이 더 됩니까
너무나 답답합니다...
이런것들이 제제가 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법도 만들어져 있는것일 텐데 법은 도데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까..
아무리 신용불량이 되어 나라로 이관되고 sk텔레콤측은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여도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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