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skt에 고객이었다가 2004.1월에 ktf로 번호이동하여
선불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김현아입니다.
제 명의로 두개의 번호가 있었습니다.
010-3044-0324(kft신규가입), 011-9092-8903(skt에서 ktf로 번호이동)
2004.11.15일 오전에...8903번을 잠시 일시정지를 걸어뒀고,
센타에 전화해서 0324해지가 되었는지 여부를 알아보았지만
해지가 안되서...해지요청을했었고, 요청의 결과...해지처리되었다고 확인을 받았습니다.
2004년 11월 16일 오후에 8904번 꼭 받아야할 전화가 있어서
일시정시걸어둔거 풀려고하였던차에
바쁜일이 있어서 17일 오후쯤되서야 풀려고했죠
그러던차....17일 오전에 친분이있는 동생이 그러더군요...
일시정지가 아니네...아예 없는 번호라 고하더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정말 오랜만에 저에게 전화를 걸어보신분이..
제 번호가 없는 번호라기에....전번을 해지했거나 바꾼줄 알았답니다.)
제가 제 번호로 걸어보니. 없는 번호라고하더군요..
17일 오후에서야 전 제 번호가 직권해지된걸 알고 너무 황당? 했습니다.
0324직권해지 시키면서 8903번이 같은 명의자 이라서
두 번호가 맞물려서 당연히 해지가 된다라고 햇습니다.
상담원은 한결같이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제가 선불 리필을 안해서 해지가 된거 아니냐.는둥...
그런식의 상담이 여러차례 진행이 되었습니다.
점점 짜증은 나고....
상담원들의 태도또한 그러하고...모든게 제 탓이랍니다.
전산오류라 어쩔수 없다고만 합니다.
상담원과 수십차례 통화끝에 전산오류라하며 복구를 시켜줫습니다
하루이상을 제전화기가 직권해지 된지도 모른채.
그것도 제가 일일이 전화를 해서 복구해달라고 요청을하고
부가서비스도 신청하고, 컬러링도 설정하고
컬러링 설정하는데 드는 비용 내 책임이 아니니까 배상하라고했습니다.
컬러링은 3개 선물로 받았고, 컬러링 연결할때든 전화비배상문제로
상담원 팀장과통화후 선불고객이라는 이류로 금전적으로 배상이 어렵다하여
쿠션하나 보내드린다하기에...그렇게 하기로 햇습니다.
전 사실,,.이렇게 내가 하루이상을 직권해지 된지도 모르고
그 사실을 알았을때...그리고 최초로 복구신청요청했을때
알아서 척척 모든걸 복구 시켜줄준만 알았는데....
도대체 왜 고객이 일일이 전화해서 이거 복구시켜라 저거 복구시켜라
그래야만한는건지 알수가 없도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또 하루 이틀이 지나서
불현듯 생각이 난게....ktf 맨버쉽카드에 관해서도 여쭤보고
제가 4월 12일에 약정할인서비스에 가입을 했는데
직원해지 되었다가 복구된날..11월 18일부터 적용이 된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해지가되어서, 복구요청했습니다
상담원은 안된다고만 합니다.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전 그런예기듣고자 하는게 아니다....원래대로 복구 시켜둬라라고 햇습니다
4월12일~11월 17일까지는 제가 제 권리를 포기해야
상담원은 그럴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뭔가 실수로....요금을 안 내었거나
핸드폰 할부가 밀렸거나...뭔가 제 실수면 제가 그걸 감수하죠
ktf는 자기네들은 책임회피하고 저더러 포기하라하믄
어느 고객이 그러하겠습니다.
약정하나 때문에도 3~4일은 통화를 한 것 같습니다....
상담원을 통해서 우여곡절끝에 약정이 원래대로
4월 12일 소급 적용이 되었다 확인을 받았습니다...
ktf에 신뢰감이 떨어졌기에 하루가 지난다음에 다시 전화걸어서
제차 확인을 했지만..소급적용이 안되었다고 상담원마다 말이 틀렸습니다.
4월 12일 약정이 소급 적용이 되었다고 확인해준 상담원과(조혜련 상담원)
다시 통화를했을때...조혜련 상담원은 소급이 되엇다고
다른 상담원으 소급이 안되었다 하고
누구 말을 믿어야 되는지도 모르고
제가 느끼기엔 조혜련 상담원만 알고 있는듯한
신뢰할수 없는 말을 하였기에 확인서를 달라고 했습니다.
사고 경위부터해서 약정 소급된거 해서 확인서를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처음엔...꼭 받아야 되냐고 물었습니다.
전 꼭 받아 둬야 뒷날 뒤탈이 없을거고 ktf측에서도
나중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아 꼭 보내라고 햇습니다
그러고 며칠후....확인서가 왔습니다.
사고경위부터 소급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눈에도 이건 믿을수 없겠금 만들었습니다.
ktf 도장도 안찍혔고
그냥 워드에 상담원이 혼자 스스로 만들어 보낸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또 한번 신뢰할 수가 없더군요
ktf는 문서를 이렇게 보내나? 싶었죠
전 원래대로만 해둔다면 그냥 넘어가겠다고 말도 했구요
믿게끔 해달라고도 말했습니다.
이제 저에게 ktf는 믿을수 없는 거짓말쟁이가 된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도 약정은 검색이 안됩니다.
그럼 제가 뭘로 믿어야 할까요?
상담원들도 저마다 틀리게 말하는데
그냥 전화 통화 한통으르 믿기엔 이미 시간이 너무 지난 것 같고요
이런식으로 일을 처리하면 누가 핸드폰 쓰고 싶겟습니까?
상담원들또한 정확하기 않는 정보를 고객에게 말한다는 것도
이 사람들은 교육도 안받는건지, 제대로 일은 하는건지
상담을 왜 하고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어떻게 하면 확신을 가질수 있을까요?
이번 일로...스트레스 무지 받았구요
한...일주일정도 전화해서 복구요청하고 확인하고
전화를 얼마나 해댔는지....일도 제대로 못하고
전....홧병으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었습니다.
일주일동안 받았던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한 피해 보상도 받아야겠구요
전 ktf에 확실한걸 원하는데...그걸 안해줍니다
제가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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