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11월26일 kt에 메일을 보내니 이렇게 답변이
오더니만 깜깜 무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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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KT 사이버고객센터입니다.
저희 KT 사이버고객센터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하셨을 텐데 답변이 지연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고객님의 위한 서비스가 최우선이어야 하는 통신회사에서 고객님께 미숙한 업무 처리를 보여 드렸다니 제가 고객님의 입장이라도 너무 화가나고 Let's 010을 사용하시는 고객님께 무례한 행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Let's 010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고객님께 불미스러운 일로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보내 주신 메일을 확인해 보니 부족한 점이 아주 많은 것 같아 면목없고 죄송할 따름입니다.
문의 주신 내용에 대해서는 고객센터에서 확인이 어려워 해당팀으로 요청을 하여 확인 후 고객님의 연락처 011-8644632번으로 연락드릴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불편하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른 문의 사항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희 KT 사이버고객센터 또는 Let's 010 고객센터[휴대폰에서 114번, 일반전화에서 1588-0016번]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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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히고 억울한 마음 가눌 수가 없어 몇글자 올린다.
한달전쯤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휴대폰을 바꾸라는 광고성 전화 였다
일주일간 계속 걸려온 전화는 고객의 관심을 끄는 전화였다.
단말기 대금을 대신해 요금을 단말기 가격만큼 적립해 준다는
유혹의 전화 였다.
그래서 휴대폰을 받았고 SK에서KT로 옮겨서 가입했다
그러나 그것은 순 사기였다.
적립해 준다는 요금은 보이스 라는 회사에 등록돼 거기로 전화해서
다시 내가 걸고 싶은 곳으로 연결해주는 도대체 이해 하기
어려운 무료 이용 서비스 였다..
그 사실을 알기엔 무려 한달이라는 시간이 소비 되었다.
이젠 반품도 받아 줄수 없단다.반품기간 14일을 넘겨서 안된다고 한다
KT 의 대리점 관리에 다시 한번 분괴하며 만일 고객의 동의없이
단말기 대금이 요금 청구서에 등록되어 청구될 경우
고객으로의 불만사항을 청와대 신문고,정보 통신부 CS센터,
소비자 보호센터등 고객이 민원을 넣을수 있는곳은
모두다 민원을 넣어 나 한 사람이 아닌 다수의 고객을 보호
하기 위해서 라도 이의를 제기 할것이다..
그리고 고객의 한사람으로 KT 대리점을 KT측에 고발하며
KT는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대리점을 관리 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대리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으로 통보 받음
전화번호는031-701-3856 담당자 성명 박수진:016-778-4686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라며 빠른 처리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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