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애니콜 SCH-B500 휴대폰(68만원)을 구입한지 두달도 되지 않아 아무런 충격없이 액정이 파손되어, 진해 이동 삼성 서비스에 방문하였지만, 액정은 한달이든 두달이든 무상 서비스가 안된다는 서비스측의 말에 화가나 본사에 전화 및 인터넷 게시판(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 올렸습니다. 인터넷에 올려도 무상서비스가 안된다는군요... 진해이동 기사(강동우) 왈.. " 저도 고객님 휴대폰과 같은 기종을 사용하는데 한달도 되지 않아 아무런 충격없이 액정이 깨져 돈을 주고 교체를 했답니다. 그리고 액정이 좀만 깨지면 무상으로 교체가 됩니다. " 세상에 액정이 좀만 깨지는 것과 완전 깨지는 차이가 뭔지.. 인터넷에 올려도 무관심한 삼성전자 및 서비스.. 참으로 너무하고 할말이 없습니다. 현역이라 무시하는건지.. 지금 심정은 무상수리보단 교환 및 환불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휴대폰을 2대를 가져갔는데 한대는 액정이 나갔는데도 무상수리가 되고 한대는 왜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오늘 낮에 해군게시판, 네이버, 소비자 고발, 국방부 홈페이지, 등 여러곳에
올렸는데도 눈하나 깜짝 안하는 삼성인지 섬성인지 관계자 여러분 해도 너무하군요..
이 휴대폰 정말 사용하기 싫고 인터넷에 올릴수 있는데 까진 계속 올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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