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시민들이볼수있는 게시판이니 저에 억울한 사정좀 들어주세요.
그놈에 빽때문에 억울하게 당하고있는 사람이있읍니다...
그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피의자가 가해자가된다니 넘억울하지안읍니까
같이 몸싸움으로 서로실갱이하다 저 자신은 아줌마와 아들 앞집딸까지..
세명에게 구타를 당했읍니다 어케 제가혼자 이기겠냐구여
힘도 못쓰고 맞았지요..
원래부터 몸이 안조았다는앞집아주머니왈..
진단서를 이때다싶어서 터무니없이 끈어오셨더라구요
그리고는 아무말없다가 경찰분도 쌍방이라며 말씀 하시더니 덜컥 구속이라니요..
그아주머니 아저씨빽이 그리조은진 몰랐읍니다
판검사가 친구니 변호사를사도 자기들은 무조건이긴다구여 땅집구헤엄치기라구,,,
우리나라에서 저도 당당히 세금을내고 사는사람입니다
공무원이 이래도되는겁니까..
저에 진단서 조차도 경찰에선 받아주지도 안구요
그리곤 저까지 구속시키겠다구여 나원참..
성질에 못이겨 밀고 당기고 넘어지고 날때리다 또넘어지고여..
얼마나 힘도쎈지 힘도못쓰고 당했읍니다앞집 딸이랑요
나이가 어린딸같아서 경찰서에서도 암말도 안했는데 넘 억울하네요
어떻게던지 친구를위해서 억울해도 합의를 봐야하는입장이라이야길했지요..
그런데 천만원을 달라니여..차후에 들어가는비용까지 지불하라고..
변호사에게 상의를 해보았는데 십자인데파열은 아무리 심하게싸워도
파열되는일은 없다고 하더라구여.
원래 아프던다리를 덤텡이씨우는게 아닙니까
없이사는 시민에게는 넘나도 억울한일이네요..
잘나가고 잘사는자식들은 외국에가있구요
우린 상상도 못하는일이죠
올봄에 결혼을 하기로 양가에 허락까지받아놓구 이번일로 헤어지게 되었답니다 .
남에 사생활은 어떻게 알아냈는지 동네방네 소문네고 빽조으니 알아내겠지요. 그런사정으로 헤여지게 되었답니다.
너무도 억울한데어디에 하소연을해야 하는지 몰라서 이렇게 게시판 마다 글을 올리고있읍니다
도움을 구하는거죠,,
매일같이 눈물로 하루를 보내는 저에게까지도 구속영장이라니여
그자리이있도안았던 집중국사무관아저시 정말 넘하네요
정작있었던 분들을 불러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때린건못보셨다구요,,
양심이 있으신 분이지요 어떻게 구워살아노았는지 사실확인서가
잘못되었다구여 나참 대단합니다 사무관아저씨!!입주자 아줌마들끼리뭉처서 한사람 죽이는건 시간 문제더라구요.
나중에 일이 마무리되서오신분들이 진술을해준다고요..
얼마에 넘어갔는지원 답답 하네여.
똑같이잘못을하고 왜 우리만 이런대우를 받아야하는지 정말 눈물이납니다ㅠㅠ
남에 눈에눈물나게하면 분명이 그사람들은 피눈물이날껍니다
저에 하소연은 끈임없이이어질겁니다 법정까지가면 가서도 나오면 나와서도 하루에한번씩온사이트게시판을 장식할꺼에요
양심을속이지마세요 저히같은 서민들은 돈을쪼개서 생활하는서민입니다
그집 자식들은 팔자가조아 두아들을 일본이랑 영국으로 유학도 보네구...
우리같은 사람들은 꿈도못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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