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통장확인을 했는데 sk텔레콤에서 내가알지도 못하는 번호로 요금이 일년동안빠져 나가고있었다. 난분명히 내가 쓰는 휴대폰을 일년전에 해제를 시켰다. 정말 황당했다. 그런데 대리점이랑 sk고객 센터 라는데도 고객을 위해서 있는곳 에서 자기네들은 책임이 없다고하고 대리점에서는 일년전에 근무했던 아가씨가 그만두었기때문에 자기네들은 책임이 없다고한다. sk고객센터에 일하는 실장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책임을 회피하고 그리고 자기네들은 대리점이랑 별게라고 하지만 고객입장에서는 sk라고하면 다같이 sk 라고생각하지. 별게라는 그점도 이해할수가 없다. 좀더고객의 입장에서 빨리 이일을 해결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전화받는 태도도 불성실하고 이번일로 나도 서비스직종에 일하지만 신경쓰여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정신적으로 피해를 많이 보았다. 내가 돈이없어서 이런것은 아니지만 이번일로 두번다시는 나같은사람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고객들은 솔직히 모르는게 많다. 하나하나 상세한 설명과 예의바른 상담을 바란다. 그리고 서로 책임을 회피할것 같으면 고객 상담원은 필요가없다. 빠른 해결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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