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3일에 한빛 대표전화로 연결하녀 상담원과 케이블 방송 설치 문의를 하던중 가입비 및 설치비가 44000원 이라 하여 가입을 안 할려고 하다가 상담원이 컴퓨터 있으시고, 인터넷 가입 안하셨으면 케이블 방송 보시고 인터넷 도 연결해드리는 상품이 있다고해서 가격도 인터넷 요금으로 케이블까지 연결해준다해서
가입을 하고 설치 기사분들이 두분이 오셔서 한분은 인터넷 설치해 주시고 한분은 밖깥쪽으로 나가서 케이블을 손보고 다시
집은로 와서 티비 체널 맞춰보고 "한빛 라이트"가입하셨습니다
설치한 내용 사인하라구 해서 사인하고
꿀물까지 타드리고 두분이 돌아 가셨습니다
그리고 매월 27600원씩 고지서 나오는데로 꼬박꼬박 돈을 지불 했지요
그런데 어제부터 23번부터 티비가 나오질 않더군요 무슨이유에서 인지 방송이 끝어진 연유를 묻기위해 1544-4900으로 전화했더니 케이블 등록한 내용이 없다고 하면서 그럼 1년동안 케이블 티비 방송을 공바로 보았느냐며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회사측은 계속 전화를 다른곳으로 하라며 3군데를 통화하고
본인은 인터넷만 가입한 상태라며 공짜로 티비시청을했으니 손해본건 도리어 방송사 측이라며 본인이 생때를 부리는 사람처럼 짜증난다는식으로 어디다 행페를 부리냐는 식이더군요
이해 할수 없는것이 케이블 연결해주고 등록도 했는데
원래 한빛넷을 접하게된 주 내용이 케이블 방송이었는데 인터넷이 주로 변경이 되었는것이며 통보없이 연결해 줬던 방송을 끈어놓고
이제와서 1년 공짜로 보셨으니 44000원 가입비 내시고 신규가입을 하라고 하질않나 그게 고객님께도 이득이 아니냐~! 본인들이 도리어 손해를 봤다고 그러는데 어찌할까요
그리고 MA방식 으로 아파트 전체에서 인터넷을가입해도 티비를 볼수 있고, 티비 인터넷 가입해도 티비는 공짜로 볼수있는 방식이 작년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는말은 무었인지 소비자는 돈만 다달이 내는 바보로 압니다 한빛넷 방송 요금이 인상이 되었을때는 왜 얼마를 올려야 했는지 소비자들에게 통보를해야 하지않나요?
그리고 일방적으로 끈어버릴수 있다는 항목이 있는데
이게 될법한 법인지... 사전 무의를해야도리 아닌지
밈데로 끈어버리고 다시 돈을 받아가겠다는 이런 파렴치한 기업이 있을수 있는건가요 도데체 음식이구 뭣이고 고갯이 우선인 기업은 도통 찾아볼수 없는 대한민국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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