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KTF 선불요금제에 대한 정보를 듣고 10여년 넘게 사용 해 온 SKT 통신사를 버리고 KTF선불 요금을 가입해 사용 하면서 편리 하고 합리적이고 추가적 소득을 얻을수 있다는 확신을 얻어 현재 가족들을 비롯 주위 지인들에게 가입을 권유해 조금씩 가입자가 늘어 가고 있는데 갑자기 미운 오리...
아니 버린 자식 취급 받는것 같아서 마음 상당히 무겁네여...
명실공이 세계 1위 IT기업 KTF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저지르다니 도저히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 하루 없는 상황입니다.
국가적으로나 기업적으로 봐서 연체자 없어서 관리비용 따로 안 들고 신불자 없고 세금 또한 선불로 받을수 있는데 어째서보조금 혜택은 후불만 해당이 되는지??????????????
결국 선불이 국가적 기업적으로 후불 보다 손해란 말인가?????????
어찌 계산을 했길래 이런 결과가 나온건지 내가 좀 이상해 진건가???????
부디 정통부 장관님 명쾌한 해답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서민들 보다 명석하신 분들의 계산법이 맞다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많은 실망을 할 것입니다 .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을 실망 시키지 마라.
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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