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권리, 즉 나의 권리를 위하여 저렴한 ktf의 선불요금을 써왔건만 무엇때문에 선불요금제의 고객들에게 차별정책을 펴치는 건가? 도대체 단말기 보조금 정책의 취지가 뭔가? 무엇때문에 같은 고객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불리한 차별정책을 펴고 있는 겁니까? 도저히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납득이 가지 않는다. 무엇때문에 선불고객은 이번 보조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되었는지 명쾌한 대답을 해라. 이렇게 상식이 통하지 않는 나라가 대한민국인지 새삼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군.... 책임질수 있는 담당자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정보통신부 정신좀 차려라...니네들은 나라의 "녹"을 먹고 사는 사람들 아닌가? 제발 주인(국민) 말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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