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핸드폰을 몇개월전에 한 대리점을 통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kft로 번호이동 조건으로 공짜로 받는 거였는데요
통장 조회를 해보니 핸드폰요금과는 별도로
다른곳에 핸드폰 기계값을 인출해가드라구요
금액은 토탈 60만원 넘는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등록한 대리점은 문을 닫고 없어진 상태고
그런 문의를 ktf 로 했더니 자기네 하곤 상관없는걸로 뜬다고
책임회피를 하더군요
너무나 웃긴건 동의하지도 않았던 kt 회사라는 곳에서
통장에서 자동으로 인출해나가는 겁니다.
지금와서 그 대리점이 없어졌으니
모든게 내책임이다라고 돌리면
도데체 저같은 피해자는 무조건 가만히있어야하는겁니까?
소비자들이 대부분 대리점 직원의 말을 믿는건 당연한거고
그 사람이 어떻게 될지 누가 일일이 알아보고 한답니까?
또한 대리점이라함은 그 회사의 일을 대리해서 모든 책임을 갖고
결국에 대리점의 책임까지 본 회사에 서 책임을 져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또 이번에는 자기들 멋대로 가입비 명목으로 또 돈을 인출해가든데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글을 올리네요
따졌더니 가입비는 다시 돌려줘도
핸드폰 기계값은 다른곳에서 알아보라는데
저같은 경우는 어디서 해야합니까?
통화한 업체와 통화한 전화번호까지 남겨드려야 하나요?
이 번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빠른 시간내에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같은 경우가 생기면 무조건 소비자 책임이라는
적은 돈도 아닌데 자기들은 더 많은 돈 피해봐도 가만히 있다는둥
그런식으로 나오는 ktf , kt pcs- 뭐가 뭔지 구별은 안됨
도저히 용납이 안됩니다.
7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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