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kt 파텔을 사용한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가입 할때는 5분만에 가입을 시켜 주더니 해지 할때는 이리저리 뺑뺑이 돌리더니 1시간 기다리게 하구도 모자런지 상담원 아가씨도 상당히 싸가지 없게 말하더군요 누구든 간에 해지할려구 갔다가 1시간 정도 기다리면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상담원 아가씨한테 큰소리로 빨리처리 않되냐고 했더니 해지처리를 하는 단계가 있다고 기다려 달라고 하더군요 1시간이나 기다렸는데 그래서 성질이 나서 상담원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 상담원왈"고개님께서 알거 없는데요" 그래서 더욱화가나서 그쪽에 상관 대리나 과장 바꿔달라고 했더니 상담원 왈"없어요"이게 말이 되는 얘기 입니까. 그리고 나서는 대리점 사장을 바꿔 달라고 뭐낀놈이 성질 낸다고 성질을 내면서 바꿔달라고 해서 바꿔주었는데 이것만 보아도 참 기가 막히는데 난데 없이 이~통신없체가 대뜸 나한테 전화를 하고는 해지를 못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유인 즉 제가 화물차를 할때 전국특송이라는 회사에 소개 수수료가 있다는 것입니다.
10만원정도 전국 특송에 수수료가 미납인것은 저두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왜 kt파워텔에서 통신 업체에서 소개 수수료 내지않어면~ 해지가 않된다고 하는지 우리나라 통신 업체가 이런 채무권에 대해서 대행하는거 맞습니까/그정도 돈이야 만들어서 줄수 있습니다 너무 성질이 나서 지금 내지 않고 있는데 매일 요금이 가산 되는지 알고 않내고 있습니다. kt 파워텔 않쓰면 그만인것 맞습니다.그러나 나같이 손해를 보구 열이받혀있을 사람이 또 있을거라 생각 하니까 그냥은 않되겠드라구요 그래서 이곳에 하소연을 ~글몇자에 쓰놓았습니다.
7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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