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체 1년도 안된큐리텔제품이있습니다. 근데 그안에 먹통이 된다든지 핸폰이통화중에 갑자기끊긴다던지해서 a/s를 받았지만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계를 그때도 불안하니 바꿔달라고했습니다. 하지만 안된다고 밧데리만주더군요하지만 저는 또 그러면 어쩔까?내심불안했는데 그다음날도 잠시먹통이되는증상이 있다가 다행히 사라지길래 괜찮겠지했지남 자꾸 끊기거나 전화를 했다는데 안되더군요그래서 둔산 서비스센타에전화를 했더니그때 담당자는 퇴사를 했고 이현길씨라는 분이 받았지만 유선상으로는 어떻게 할수 없으니 방문하라고 하지만 저도 직장생활을 하는사람이고 전 유성이라 거기까지 가려면 힘듭니다. 차편도 없고 삼실도 바쁩니다. 제주위사람들은 그런경우 새기계로 바꿔주더군요 도대체 소비자는 뭡니까?
비싸게 주고 사고 이렇게 당해야만합니까?업체에 엄벌한 처벌과 기계교환요청을 받았으면 합니다. 소비자가 봉입니까? 제발 업체에 전화를 하셔서 다시는 저와 같은 피해를 보지않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화번호는 042-710-0000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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