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중순경으로 기억됩니다.
한국통신에서 판매하는 Ann단말기 상품을
써보라며 삼성과 엘지 전화기중 하나를 택하고
각각 13만원과 11만원의 전화기를 10개월 할부로
하며 2주내에 전화기를 받을 수 있으며
요금은 전화요금 신청서에 추가된다고 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을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다는
안내원에 말에 승락을 하여 신청을 하였습니다.
보내준다는 단말기 전화기는 2주가 넘도록
오지 않았으며 9월부터 단말기 사용료와
전화기 요금이 추가된 고지서를 받았습니다.
한국통신에 전화를 했더니 성동구 영업소에서
관할하는 것이니 그곳 전화번호를 알려주었고
전화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처리를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10월, 11월, 12월 영수증에 계속하여
단말기 전화기 요금이 부가된 고지서를 받을 수 있어
매월 전화 고지서를 받을때마다 항의 전화를
했지만 아직도 처리가 안된 실정입니다.
전화한 내용과 전화 안내양들의 성명 영업소 전화번호를
받았지만 아무런 결론을 받지 못한채 계속
단말기의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나요....
한국통신사 측의 이유는 영업소 관할이기에
어쩔수 없다는 것이지만 영수증은 한국통신사 측에서
발행하는 것 아닙니까????
대한민국에는 왜 전화국이 국영기업도 아닌데
한국통신 하나이며 독점을 하고 있는지...
소비자를 이렇게 고통스럽게 하는
민영단체가 독점으로 존재해야 하나요...
신선영
011-702-5694
(문제가 전화번호 02-2282-5694)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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