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핸드폰을 사용하다보면 MP3나 벨소리를 선물로 주고.
받고들 하
죠?
그럼 <다운로드>라는 과정을 통해 내폰에 저장을 시키게 됩니다요..
그사이에 <데이터요금> 이라는녀이 제 술값의 엄청난 부분을
갉아먹고 있었다는 사실을 드뎌 알아냈다라는 겁니다.
mp3 한곡에 6처넌 데이터료 부과되구요.
벨소리하나에 7처넌 청구해요.
내역서 뗘보러 가야지 가야지하다가
결국 두달만에 내역서 뗘봤더니 그간 여기저기서 눈탱이 마니 맞았드
라구요..
ㅡ,.ㅡ
보통 데이터접속시간은 흔적이 없어서날짜계산짜집기 무쟈게 심드었
구요.
더 골때리는건 핸드폰도 마찬가지에요
받은파일 클릭 함때려주믄
지가 몇일날 몇시에 주인님 핸드폰으루 들어왔읍니다~ 하고
내장을 꺼내 보여주는 정도의 쎈스는 발휘해줘야 데는거 아닙니까?
그럼 언넘이 몇일날 몇시에 얼마나 눈탱이쳤는지 딱 맞아떨어지자나
요 그
죠?
근데이늠은 그런쎈스는 커녕,
지용량이 어쩌니.재생기간이 2099년까지니 하는
김밥 옆구리터지는정보만 보여주드라~ 이겁니다
또 내역서 뗘보기는 얼마나 힘든줄 아심니까?
사람이 바쁘자나요 먹구 살기두 힘들구.
쳬舊嗤?팩스로 좀 너주소~
몇번을사정해봐두 안오믄 못준다는
코묻은 논리를 펴버립니다
화딱지나서 하루 공치고 달려가서 뚜껑따보니까.
왠 구질구질 잡다한 요금들이 <데이터요금> 이란 미명하에
여기저기서 내돈을 긁어먹구 있더랍니다.기생충처럼 ㅠ_ㅠ
폰에 저장기록도 안남죠.
오래데서 정확한기억도 읍죠.
데체 이늠들이 어서나간 돈인가 출처를 알수없는게 거의다입니다.
까놓구 <쭌> 들어가서
벨소리 두개 1분이면 다운끝나는데
만사처넌 뜯긴다구 누가 알겟읍니까?
정보이용료 돈처넌 두아까운데
추가루14000원이라..
막말루 엿같은거죠.
오늘두 친절한 네이트는 문자를 날려줍니다.
"멜론 한달 공짜 + mp3 10곡 무료다운"
10곡줄테니 6마넌 달란 헛소리..
친구하나 과요금에 놀래서 114와 사투(?)끝에
담달 50%반대가리만 받는걸루 합의봤음다 -.-;;
하나더.
친구에게 VOD파일(음악+동영상)선물로 받았음니다.
93%받던도중 파일이께지더군요.
114걸었더니 새걸루 하나 주드라구요.
앞에건 요금이 청구 되지않는다고..
친절한 SK고객센터 아가씨..
확인에 성공했읍니다..
93%미완료건 ==> 5400원 청구 -.-;;
100%완료건 ==> 5800원 청구 -.-;;
풋.. 장난하심니까.
114걸어 앞에건 까주기루 약속..
정말짜증나는 통신사들이죠??
비싼돈주구 엘리트들 데려다가
데체 뭘시키는 걸까요..
날강도 집단들..
칼안든 강도요..
똥싸구 거름줬다..
닭발 내밀 녀석들임니당.
짜증나서 한마디 해봤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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