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은 휴대폰 011-9511-8670 번호를 약 3년간 sk텔레콤을 통해서
사용하고있는 고객으로써 ,
몇달전부터 불법 스팸메일 및 불법 전화로 인하여
가정 생활및 회사생활 심지어 점심식사 시간에도 시도 때도 없이 울려대는
불법 스팸메일 및 성인 대화방 전화로 인하여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시간적 으로
손해 및 데미지를 입었으며 sk텔레콤 고객센터에 (114) 이와같은 내용을
통지하고 즉시 불법적으로 걸려오는 전화를 차단시켜줄것을 7-10회 (2004년 10월 부터 현재 11월 24일까지)
연속적으로 요구하였으나 sk (114) 고객센터에서 하는 이야기는
자신들은 틀림없이 060 으로 걸려오는 불법전화를 100% 차단시켰노라고 새빨간 거짓말을
본인에게 천역덕스럽게 했으며 , 전화통화후 5분도 안돼 또다시 불법전화가 걸려오는
악순환이 계속되어 생활을 할 수없는 지경에 이르러 2004년 11월 23일 정보통신부에 ( 02-1338 )
오후 4시 25분경 전화를 해 이와같은 사실을 고지하고 본인에게
엄청난 피해를 가하고있는 060 업주와 거짓말로 일관하고있는 sk 텔레콤 담당자의 처벌과
회사에 대하여 과징금이나 기타 영업정지와 같은 강력한 처벌을
주문하기 위하여 수없이 전화를 했으나
담당부서와 끝내 통화를 할 수없었고 (약 30여 차례 통화를 시도했음)
안내실 여직원이 하는 말인즉은 자신은 정직원이 아니고 임시 직원이기 때문에
민원인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말을하고 교환대에서는
담당 하는 부서를 모르겠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본인에게 하였으며
정보통신부 민원실 남자직원은 02-1336 으로 전화를 하라고 해서 즉시 전화를 했으나
약 30분 동안 전화는 연결되지 않고 자동안내음만 계속해서 녹음기처럼
나왔으며 이에 본인이 어처구니 없어 정보통신부 02-1338 로 전화를 해
강력하게 정보통신부 공무원은 근무를 하지않느냐 전화를 30분 동안 자동안내로 돌려놓고
받지않는 경우가 어딨느냐 고 따지자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고
재 전화를 하자 이제는 아예 안내대나 교환대에서도 사람이 전화를 받지 않고
자동안내 음을 소리를 낮추어 아예 들리지 않게 하여 전화통화를 아예 되지않게 만들어 버리는
작태를 저질렀습니다.
이것이 국민의 정부 노무현 대통령 산하의 정보통신부 공무원이 취할 태도며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정보통신부의 작태란 말입니까
너무도 어처구니 없고 기가 차 다음날 (2004년 11월 24일) 오전 10시 공무원의 업무를 바로
시작할 시간인 때에 또다시 02-1336으로 전화를 하여 위의 내용을
고발코자 하였으나 또다시 안내음만 연속하여 들리고 도저히 통화가 불가능하여
수차례 전화 끝에 연결 된 여직원에게 전화를 받지않는 정보통신부에 대하여
항의하고 정보통신부 공무원의 근무 작태를 청와대 게시판에 올리겠다고 이야기하자
여직원이 기다려보라고 하며 담당자에게 연락처를 남겨주면 연락하겠다고
이야기하여 연락처를 남기자 잠시 뒤 02-3401-4363 번호에서 담당 여직원이 전화를 걸어와
본인이 위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한 후 불법 전화를 거는 성인 대화방 업주와
거짓말로 고객을 기만하는 sk텔레콤에 대하여 가장 강력한 처벌을 해줄 것을
요구 했으나 자신들은 그런 것을 관여하지 않는 다고 얘기하여 민원인이
정보 통신부 담당자가 이런 부분을 관여하지 않고 묵과하면 국민은 어디에 이부분을 얘기해야 하며
거짓투성이 통신회사 및 불법을 일삼는 업자를 국가 기관인 정보통신부가
제지하지 않고 오히려 감싸고 도는 행위가 아니냐고 강력하게 항의하자 여직원이
잠시 뒤 연락하겠다라고 전화를 끊은 뒤 잠시후 02-3401-1571 번호로 남자 직원이 전화를 걸어와
하는 얘기가 sk텔레콤에서 신고를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 알수가 없다는 믿을수 없는 이야기를
본인에게 해 어떻게 정보통신부 산하의 담당부서에서 그런 무책임한 말을 할수 있느냐 고 따지자
시스템 운운 하며 핑계만 대고 있어 민원인이 격분하여 sk텔레콤에서 2004년 10월 달에
신고 접수를 하였느냐고 묻자 그것은 확인을 해봐야 안다 라고 말을해 어떡게해서 10월달에서 부터
11월 24일 현재까지 약 10여차례 sk텔레콤에서 신고접수한 기록이 남아있다고
본인에게 이야기한 사실을 정보통신부 담당자에게 이야기하자 담당자는 하나도 알지를 못하고 확인하는데만 1개월에서
2개월이 걸린다고 이야기를 해 더 이상 대화자체가 무의미함을 통감하고
청와대 민원실에 민원을 의뢰하는 바입니다.
sk텔레콤에서 10월달부터 11월 24일 현재까지 약 7-10회 가량 정보통신부 담당부서에
신고를 하였다면 당연히 정보통신부에 그 기록이 접수되어있을 터인데, 그것을
알지못하고 확인하는데만 1-2달이 걸린다면 그것은 정보통신부가 아니라
아프리카 야만인의 수준이 아니겠습니까 .
또한 명백한 직무유기와 직무해태 행위가 아니겠습니까.
지금은 전세계가 전산화 및 인터넷으로 스피드로 정보로 1분 1초 사이에 국가의 중대사 및
명함이 엇갈려 전쟁이 나기도 하고 그 국가의 흥망성쇠가 엇갈리기도 하는
21세기 첨단시대입니다 .
대한민국 최고의 통신회사가 자신의 고객에게 상투적으로 거짓말을 해대고
그것을 관여해야 할 정보통신부 담당 직원은 자신의 직무 및 직분을 망각하고 나오는 대로 말을 해대고
작금의 현실이 만약 이 직원의 말과 같다면 정보통신부는 마땅히 폐지 돼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전산화 시대로써 하다못해 동사무소에 가서 주민등록 등본 한통 빼는데 30초면 충분한
시대입니다.
불법전화로 인하여 국민이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있는 시점에서 그것을 시정하고 처벌하는
담당 부서가 정신나간 소리를 해대고 그 시간이 몇 달이 걸린다면 이것은 해외 토픽감이 아니겠습니까.
더구나 정보통신부는 전화 통화 자체가 되지 않는 참으로 이상하기 짝이 없는
정보통신부가 아니겠습니까.
증거가 필요하다면 본인의 통화 내역을 대통령 및 정보통신부 장관 앞으로 보내 줄 용의도 있습니다.
한심한 공무원과 한심한 이동 통신회사 , 그것을 무기로 돈벌이에
혈안이 된 악덕 업주가 판치는 사회. 그것을 처벌할 수 없는 정부
국민은 누구를 믿고 살아가야 합니까 .
위사실은 조금도 거짓이 없는 내용이니 , 사실조사 후 담당자들을 엄중 조사 하여
위법사실 및 직무유기 거짓말 등에 대하여 엄벌에 처하고 민원인에게
그사실을 꼭 통보해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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