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이전에는 보조금 지급 100원이라도 해주는게 불법 이라고 햿습니다
그런데 27일 이후 부터는 보조금 지급을 허용하고 합법화 시킨다고
했습니다 단 합법적인 보조금 외의 가격 할인이나 기타 변칙영업은 불법이라고
하고 감시를 한다고 하는데 정말 그 감시 활동을 얼마나 잘 지키고 있는지
너무 의심스럽군요..일반 동네나 지상 매장 같은데서는 말그대로 정부에서
인정해주는 한도 내의 가격으로만 팔고 있는데...왜 용산전자상가는 3만원정도
더싸고...인터넷에서 판매 하는것은 아예 기존 출고가격의 절반정도 수준으로
팔아 넘기고 있더군요...인터넷이나 용산 전자 상가의 불법 할인 영업은 합법
적이로 간주하고 지상 매장의 할인 행위는 불법으로 보는 것 입니까?
정말 불공평 합니다...아무리 인터넷이 마진을 안남긴다고 하더라도 60만원을
호가하는 기계를 30만원 정도에 파는것은 뭔가 불법적인것이 있다고 봅니다..
휴대폰 하나에 마진이 보통 7만원인데...60만원짜리 기계를 아무리 많이
깍아줘도 53만원 아닙니까?그리고 그런 할인 행위도 엄연히 불법이지요..
그런데 인터넷이나 용산은 도대체 정통부 정관에게 얼마를 찔러 줬기에 그렇게
불법 변칙영업을 태연한것을 떠나 아예대 놓고 하는것 입니까?
정통부 장관님 얼마 받으셨나요?
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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