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를 보면 5분간격으로 통신사 광고가 나옵니다
저마다 자기가 더욱 싸다느니 할인을 많이 해준다더니 무한정액제라는둥....
정말로 소비자를 생각한다는 통신사의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월 99000원 95000원이라는 무제한정액제는 누구에게 소용되는건지...
약정할인 과연 정말로 할인되는건지....
핸드폰 약정할인이라느말에 핸드폰을 신형으로 바꿔볼까 알아보니 번호 이동성이라 번호유지를 위해서 얼마의 돈을 제가 물더라구여 그리고 새로 가입비도 내야하고 약정할인으로 핸드폰을 공짜로 얻어간다고 하던데 그게 아니더군여 매달 기계비가 나가고 내가 쓰는 요금에 비율해서 할인을 받는제도...
결국 내가 10만원의 요금을 쓰지 않으면 통신사에서 말하는 약정할인은 받지 못하는게 되더라구여
요즘 티브에서 통신사에서 서로 헐뜻고 깍아내리는 광고를 하며 서로 자기네가 좋다고 광고를 하고있습니다
과연 그 광고비는 어디서 나는걸까? 나중에 우리 소비자에게서 충단하려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이 되네여
그리고 덩달아 언론사들도 가격경쟁을 하더군여
분명 제가 신문에서 물가인상과 종이값 인상과 좀더 낳은 신문을 위해 가격을 올려 14000원 받는다고 본게 엇그제 같은데 다시 가격을 낮추더군여 그럼 자신이 말하던 더낳은 신문으로인한 가격인상은 무엇이죠? 소비자를 우롱한건가여?
그리고 처음으로 본 언론사의 티브광고 황당하더군여
광고비 아껴서 더 좋은 언론보도를 해주셨음 좋겠다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서로 헐뜯는 경쟁보다는 좀더 발전된 기술력 경쟁력으로 소비자를 생각해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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