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웃겨서~~~
알바한다고 하니 핸펀보내준다고 하더니 보내더라구요
그러더니 켜보지도 않았는데 요금 1700원 나왓어요.
그것도 바로 해지했는데~~~~
정말 웃기지도 않아요.
지금 그 대리점으로 전화 하니 욕만 바가지로 먹었어요.
요금이 나와서 이상하다고 문자 보냈더니 지네가 전화 했는데 안받았다고 정말 쌩 지랄을 하더라고요.
저도 직장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전화 한번 못받았다고 ~~그런 욕먹긴 첨이네.
어쩐 태도가 쌩판 달라질수가...
첨엔 네~~네~~하면서 그러더니/.......
아~~`원래 엘지는 해지하면 그런가보죠!!!!!!!!!!!!!!!!!!!!!!
회사로 전화하라고 해서 했어요. 그랬더니 이번에 웬남자가 받더니 내든지 말든지 하라네.....
인간들~~엘지 정말 실망 대실망이예요.
요즘 이미지 좋아져서 바꿔볼까나 하는 생각도 있었고 친구들에게도 권했는데....
정말 넘 하는거 아닌쥐~!!!!!!!!!!!!
몰라요...나 밤새도록 이글 이곳저곳에 달구 다닐꺼니깐!!!!!!!
친구들한테도 부탁했어요.
내가 이런다고 엘지가 어찌대는 건 아니지만 나 같은 사람 안생겼으면 하는 맘에 죽도록 할꺼예요~~~~!!!!!!!!!!!!!!!!!!!!!!!!!!!!!!!!!!!!!!!!!!!!!!!!!!!!!!!!!!!!!!!!!!!!!!!!!!!!!!!!!!!!!!!!!!!!!!!!!!!!!!!!!!!!!!!!!!!!!!!!!!!!!!!!!!!!!!!!!!!!!!!
아! 그 개떡 같은 대리점 주소는 자람통신이구요~!!!!!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745-2보행타운 3층이예요.
전화번호는 031-475-0291이예요.
알바를 하셔도 이곳에선 ㄴ 하지 말라고
그리고 엘지 믿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1700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우리 하나야 1700원 이지만 이런 경우가 나만 있겠어용,
한 수십억챙기려나보죠!!!!!!!!

이것은 제가 엘지 텔리콤 홈피에 과닐자에게 보내 내용입니다.,
황당합니다.
제발 저와 같은 상황이 없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