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고객은 어떤 사람들 일 까요 ?
고객은 인격도 생각도 없는 사람들 일 까요 ?
고객은 한 마디로 봉 일까요 ?
저는 오늘 아침에 정말로 열 받는 전화 한 통화을
받았는데 너무 열 받아서 이렇게 하소연 합니다.
저는 5년 전에 한 회사에 입사을 하고 얼마후에
사장이 전화(휴대폰)을 주면서 업무 전화로 사용 하라고
했고 나중에 알고 보니 내 명의로 가입 되어 있는것을 알고
해지을 요청 했지만 얼마후 회사부도와 자치을 감춘 사장을
볼 수 없어 3개월 급여도 받지 못하고 다른 직장에서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지도 못한 전화 요금 통지서을 받고서야
알게 되었고 KTF텔레콤 명의도용 신고도 했는데 접수한지 한달
동안 전화 한통 없어 제가 답답해서 전화 했더니 다음날 전화 와서
명의도용 최종
담당자란 사람이 당신이 썼으니 당신이 요금을 내라고
합니다. 언제는 명의도용 신고 하라고 했고 이제는 막말로 고객을
생각도 안하고 말을
막하는데 여러분들도 아마 많이 전화 받아 마음이
상한적이 많아 쓸것라 생각 합니다.
KTF텔레콤에서는 직원들에게 고객은 아무것도 아니면서 KTF 텔레콤에 봉 인니까
한부러 말해도 된다고 고육 하나 봅니다..
여러분들도 직원들에게 많이 당하신분들도 있으라 생각 합니다.
저도 접수하면서 상담직원에게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고 요금도 낸다고
했는데 이런 식으로 말해도 될까요.여러분들 말좀 부탁해요
KTF 텔레콤은 돈벌이에 고객을 자기네 봉으로 생각 하고 있나 봅니다..
여러분들도 이제는 당당 하실수 있는 고객 권리을 찾으 십시요
명의도용 최고 책임자란 놈이 정말 KTF텔레콤 직원인가 궁금하다.
여러분 이제는
고객을 우숩게 생각하는 놈이 있다면 당장 다른데로
바꾸어 사용하세요
저 처럼 당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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