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T가 장사가 안되니 아주 별 거지 같은 사기를 벌인다구 합니다...
하루에도 수십번 원치안는 광고 전화에 시달리다가 언젠가 부터 Ann이라는
무선 전화기 팔아먹으려고 안내원에게 핸폰에 거는 전화 25% 할인 시켜준다는
거짓말로 소비자를 현혹 시켜 가입한 후에 요금에 별 차이가 없어
100번에 문의하면 답변은 할인이며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혜택은 하나도 없다는...
그럼 왜 그런 사기를 쳤냐고 물어 보면 황당하게도 집에서 핸드폰이나
컨텐츠 이용하라고 한다...ㅡ.ㅡ
제길 당신 같으면 유선방송이나 인터넷 있는데 굳이 전화기로 그 짓 하겠냐고
물었더니 미안하단다...ㅡ.ㅡ
이 것 하나만으로도 소비자 피해가 막심할것이 예상되오니 진상을 조사해서
KT가 진정한 한국을 대표하는 통신회사인지 까놓고 분석해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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