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위 사이트에 올린 사진은 8월 14일 0시 16분부터 아침 7시 52분에 걸쳐 세번찍은 자료입니다.
보시다시피 네이버는 아직도 일정수의 리플을 유지해가면서
네티즌의 관심이 사그라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를 우롱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불타올랐다가 다시 사그라드는 이유는 뭘까요.
분명 게이버 및 대다수의 언론에서 본건의 보도에 제한을걸고 언론조작을 가하기 때문입니다만...
냄비근성.... 이것 또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잊어버리는... 그런건 결국 게이버가 의도한대로 그들에게 무릎꿇고 마는것입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세요.
여론이 뭉칠곳이 필요합니다.
언론의 조작과 탄압.... 더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합니다.
이대로 물러서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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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이버 및 청와대,MBC 100분토론 게시판등에서
"남자만 국방의무 헌법 평등원칙 위배" 라는 기사를 공론화하기 위해 많은분들이 힘을 내고 있습니다.
헌데 네이버 아르바들이 머리를 써서 리플을 하나씩 찔끔찔끔 지우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던 도중 리플의 수가 줄어든걸 포착했습니다.
오전에 20000 리플을 돌파했는데 20800정도에서 유지를 시키고 있습니다.
5초정도에 리플이 한두개씩 올라오는걸 감안하면 대략 3만여개의 리플이 지워졌다고 보여집니다.
★ 추가내용 : 직접확인해보고 싶으시면 네이버 뉴스에서 현재 리플수 확인하시고,
한줄의견에 마우스 대보세요. 그럼 화면 왼쪽 하단에 javascript:view_replayform(숫자) 라고 뜰겁니다.
이 숫자부분이 실제 리플달려야할 원래 갯수입니다. 현재까지 약 37000 여개의 리플이 삭제가 되었네요.
게다가 100분토론 사이트를 [금지어]로 만들어서 링크시키지 못하게 하고,
네이버의 메인뉴스 및 서브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에서도 의도적으로 이 기사를 빼버린 놈들입니다.
★ 추가내용 : 미디어다음에서 네티즌이 뽑은 뉴스 3위였는데 갑자기 사라져버렸습니다. 이젠 여성부의 압력이 다음에까지 미친 모양입니다.
현재는 주소를 직접쳐서 링크를 타고 들어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시작화면을 네이버로해서 가장 좋아하던 포털사이트인데 이런 배신감을 주다니,
결국 네이버도 여성부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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