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져는 오늘 너무도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해서 이렇게 하소연 합니다..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아파트 안에 있는 우체국"}}에서 있는 일입니다..
어제 방통통신대학 납부금을 내어 습니다.
그 영수증에는 교재 교환권도 있는데.. 거기에 수납 도장을 찍어 줘야 교재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어제 저녁에 지정된 서점에 가서 받을려니 수납 도장이 안찍혀 책을 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더운 날씨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마음먹고 같는데..
참 허탈하고 짜증나더군요.. 그러나, 할수 없시 돌아왔죠..
그리고, 오늘 다시 가서 머 사람이라 실수도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서 좋게 여직원에세 말했습니다.
수납 도장이 안찍혀 교재을 받지 못했으니 도장좀 찍어 달라고 했더니.. 느닷없이.. 어제 수납한 여 직원이 눈을 치껴 뜨면서
돈을 안냈으니 안찍어다고 하더군요.. 나 참 기가 막히고 황당하더군요..
사람들 있는데 순간 내가 돈도 안내고 도장 찍어 달라고 하는 앙아치로 돌변하는 순간이더군요.. 아니, 업무 엉터리로 해놓고 이래도 되는 겁니까..
그래서, 져도 화가 나서 당신이 내가 어제 시간 낭비한거와 교통비 보상해 줄거냐고 했더니. 그재서야 확인 해 보겠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째려 보면서 싸우자는 투로 말하더군요.. 더욱 화가 낳습니다.. 져가 잘못한건가요.. 수납도장 안찍어 줘서 찍어 달라는데..
거기다, 어제 영수증을 찾는 척하면서 욕을 하더군요.. 참 기가 막혀서 ,,, 지금 머라고 했냐고 했더니.. 혼자서 한 소리래요..
고객 앞에 놓고 욕한것은 고객에게 욕한게 아닌가요.. 우체국은 고객에게 욕하면서 무시하고, 사기꾼으로 몰으라고 교육시키나요..
그것도, 여직원이 나이나 어리면 몰라요.. 나이도 제일 많이 먹은 여직원 그러니 더더욱 어처구니. 없더군요.. ..
그리고, 영수증 확인 하더니.. 혼자 웃으면서 돈을 납부했네..
하더니, 미안하다는 소리 없이 도장 찍어서 한손으로 나에게 영수증을 던지더군요.. 기가 차서..
그 나이 많은 여직원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자기가 업무 잘못 한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고객에게 그렇게 불친절 아니 이건 불친절이 아니고,
양아치 에요.. 양아치 하는 짓을 하더군요..
싸우자고 덤벼 드는데.. 참내 어떻게 햐야 할지 도 모르겠구.. 점장 어디 같냐구 했더니.. 말이 없더군요.. 하기야..
난 그 우체국 지점장 자리에 있는것을 본적이 없었으니.. 순간 여기 우체국은 할일없어 점장이 없는줄 알고 하소연 할때도 없구.
당황하기도 하고 해서 114 전화해서 우체국 , 체신부 연결 해달고 했더니..
그제서야 전혀 반성없는 자세로.. 퉁명스럽게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확인 한다구 말하지 않았냐구.. 끝까지 사람 병신으로 만들더군요..
정말로 내가 처음 와서 수납도장 찍어 달라고 했을때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렇게만 말했어도.. 내가 화낼 이유도없구..
이렇게 시간낭비 해 가면서 글 쓰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 나이많은 여직원 지보다 높은 곳으로 전화 하고 있으니.. 그제서야 무서웠나 보죠.. 거짓말 해가면서 병명하고,, 사람 병신만든거 보니..
그래도 거기서 진실하게 반성 하고 사과 했으면. .그냥 끝났을것입니다.. 나이도 나보다 많은거 같고 해서 져도 왠만하면. 참을려구 했지만..
이거 너무 하지 않습니까..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분은 이런 상황이 처해지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
물론 가제는 개편이라고 편들수 있지만. 이건 상식적으로 있을수도 없고 있었서도안되는 일 입니다..
너무 화가 나고 거기 있다간.. 내가 미칠거 같아서 나오긴 했지만 정말 억울하고 분하고, 답답합니다..
이걸 어디다 하소연 해야 합니까..?????????????????????
그렇다고 우체국 직원들이 모두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여직원 들은 친절해요.. 유별나게 그 나이 많이 먹은 여직원
만이 그러더군요.. 어그제도 세금을 내러 4시 35분에서 40분 사이에 갖을겁니다. 다른 여직원 자리에는 옆창구를 이용하라는 안내문이 있더군요..
문제의 그 나이 많이 먹은 여직원 자리에는 안내문 없이 마무리 일을 보고 있더군요.. 그래서, 이 나이 많이 먹은 여직원에게 세금을 낼려구 같더니..
업무시간이 끝났다고 퉁명한 소리로 말하더군요.. 아니 업무시간이 끝났으면 우체국 문을 내리던지..
그리고, 옆창구을 이용하세요 라는 안내문을 왜 올려놓아 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그냥 돌아 서는데..
내 등뒤에다 하는 소리가 어 끝났다는 안내문을 안올려놓아네. 하더군요..
아무리 황당하더군요.. 내가 알기로는 다른때는 그 시간에 들어 오는 고객은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 소리을 듣는 다른 직원 들도 그 나이 많은 여직원을 처다 보더군요.. 왜 그러냐는 식으로 ..
내 생각에는 여직원이 세명 있는데 돌아 가면서 마무리 업무 하면서 늦게 오는 손님 받는 것 같은데.
그 날이 그 나이 많이 먹은 여직원 차레인거 같던구요..
결국 그 나이 많이 먹은 여직원은 자기 업무인데도 불구하고 마무리 지엇으니 일하기 싫다는 거겠죠..
거기다 따 질수도 없구 해서 돌와 오기는 했지만.. .. 이래도 되는 겁니까.. ?????????
다른 은행 들은 어떻게 든 고객한명, 한푼이라도 모을려구.. 온갖 가지 써비스, 친절, 마케팅하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데..
왜 우체국만이 불친절하게 고객하게 대하는겁니까..?????????
사실 우체국 금융업 적자 아닌가요..? 내가 항상 가서 봐도 고객도
없구 그 나이 많은 여직원 때문에 불친절해서 나도 잘 안가지만..
가끔씩 갈때 마다 왜 이렇게 사람 스트레스 받게 하는 겁니까.
혹시 그 나이 많은 여직원 우체국 고객 못오게 해서 우체국 망하게 만들라고 거짓 취업한 경쟁 업체 스파이 아닌가요.. ??????
왠만하면.. 그 나이많고 불친절한 여직원 집에가서 살림이나 하라고 하는 게 우체국 위해서나 나라을 위해서 좋을거 같습니다.
지금 대학 졸업자 실업률이 100만명 넘고 있는 이 현실에서..
유능한 젊은 인재들 실업자 만들지 말고 그 나이 많고 불친절한 스파이 같은 여직원 짜르고,
젊은 인재들 채용해서 우채국 경쟁력 높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건 우체국 고객으로써 말하는겁니다..
고객의 돈으로 우체국 사업하고 직원들 월급 주는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고객의 소리을 하늘처럼 받들어야 할것입니다..
그것많이 우체국이 망하지 않고 살아 남을 겁니다..
만일 이것 저것 못 하겠으면.. 외국처럼 우체국을 민영화 하십시요..
보싶시요.. 포철등.. 민영화 한 업체들 경쟁력 강화해서 지금은 흑자
올리고 있으니 .. 보고 배우세요..
대체 우체국이 지금 하고 있는게 솔직하게 무엇입니까..???????
금융?????? 져는 금융 사업은 타은행에 비해 경쟁력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우편 요즘.. 누가 편지 쓰나요..???????
택배 그래요.. 전국에 있는 그 방대한 인원들 때문에 이것은 경쟁력이 조금 있기 하겠지만. 그 직원들 월급 내다 보면 적자아닌가요..??
그나마 택배 가능성이 있으니.. 경쟁력 없는 사업 과감히 접구..
한곳으로 온힘을 모아 경쟁력을 높이세요..
마지막으로,, 어제 내가 쓴 교통비, 낭비한 시간, 받은 스트레스 등
손해 보상 해주기 바랍니다..
왜 우체국을 그나만 생존시켜주는 고객이 손해을 보고 스트레스을 받아야 하나요.. ? ??????????????????
차비 2,000원 + 낭비한 시간 1시간 5,000원 + 스트레스는 돈으로 환산 안됨.. ===>> 적어도 10,000원 이상은 주셔야 할거 같군요..
우체국에서 주던지.. 그 나이 많은 여직원 월급에서 차압해서 주던지.. 하여튼 주세요..
P.S : 지점장은 왜 자리에 없는건가요.. 가락시영아파트 안에 있는 우체국은 할일이 없었어.. 지점장이 없나요..????????????
있다면.. 아무리 할일이 없었도 자리에좀 붙어 있으라고 하세요. .
만일 오늘 점장이 자리에 있었다면.. 그 나이 많이 먹은 여직원
그렇게 불친절하고 고객에게 싸우자고 덤비겠어요..??
간혹 우체국 가지만 점장 자리에 있는것을 못 봤군요..
점장이 업무을 소홀이 하니 밑에 있는 그 나이 많은 불친절한 여직원이 대놓고 잘못 해놓고 싸우자고 덤비죠.. 안그런가요..
아니면, 그 나이 많고 불친절한 여직원이 미쳤거나.. 우체국에서 미치도록 일하기 싫거나 둘중 아닌가요..??????????
아마도 그 여직원 이름이 "이순례" 인거 같은데, 정확한 것은 모르겠군요.. 하여튼 직원들 중에 나이가 제일 많아 보였고..
표정 더럽게 생겼어요.. 눈도 짝 찌져 졌구요.. 확인해 보세요..
확인 하시고, 연락 주세요. 그리고, 보상금 보내주세요..
연락주시면. 우체국 계좌번호 알려드리죠..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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