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SK텔레콤 고객인 전영희입니다.
SK텔레콤의 아웃소싱회사인 케스콤, 아이텔,CSL솔루션에서 업무적 실수와 고객응대시
불쾌감과 거짓말로 정신적, 금전적으로 피해를 받았습니다.
명의자-전영희
실사용자-김상필
사용번호-010-4702-8642
1. 케스콤-보라매센터
발신정지를 요청했었는데 명의자 동의없이 요금제를 변경한 곳입니다.
4월-명의자 본인이 직접 고객센터로 전화하여 발신정지 요청하였습니다.
5월-문정희상담원이 발신금지 해지처리-실사용자 김상필이 직접 전화함
위 사실을 6월 청구서를 받아보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발신정지는 분실과 동급으로 취급되어 명의자 동의 없이 요금이 발생하는 발신정지를 절대 해지해주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정희상담원은 너무나도 당당하게 본인에 잘못을 모르고 있었으며 약관을 운운하며 고객을 가르치더군요.
그리고 김병석실장과 통화를 하였는데 문정희상담원은 업무적으로 잘못한게 없다면서 발신금지는 부가써비스에 포함이 된다는등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통화 종료 약5분뒤 김병석실장이 다시 전화하여 본인과 상담원의 업무적 잘못을 인정하더군요.
말로써 고객은 잘 가르치면서 업무파악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장민팀장은 전화주기로 약속해 놓고는 아무 연락이 없더군요.
2. CSL솔루션-구로1센터(분실센터)
분실접수와 비밀번호 설정까지 접수 받았던 센터입니다.
6월 20일 실사용자가 요금제 변경 못하게 만드는 방법문의-비밀번호 설정하면 가능하다는 답변
6월 21일 김기현상담원에게 재차 요금제 변경 못하는 방법 물었으나 위와 동일하게 답변하여 핸드폰 분실과 비밀번호 설정을 요청하였습니다.
6월 22일 11시 실사용자와 통화 후 분실해지하여 사용중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6얼 23일 박윤선상담원에게 분실해지 처리해준 부분을 물어보는 도중 박윤선상담원이 명의자 확인 없이 묻지도 않은 비밀번호를 스스로 말하였습니다.
김기현상담원과 다시 통화를 하는데 비밀번호 설정을 뒤늦게 처리 하였음을 인정하였습니다.
박정훈실장과 통화를 하는데 비밀번호는 지점에 내사하여 설정해야 주간에도 지속적으로 유지가 된다는 처음듣는 말을 하더군요.
일반전화 번호를 물어보니 1대도 없다면서 박정훈실장은 본사 SK텔레콤 소속이라고 하였으며 통화중 거짓이 있을 경우 퇴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3. 아이텔-구로3센터
분실처리를 해놓은 휴대폰을 분실해지 처리 해준곳입니다.
원미애상담원이 6월 22일 실사용자 김상필과의 통화 후 분실해지 처리 해줬습니다.
손은정실장은 변명 없이 잘못을 인정하였습니다.
최태섭부장은 6월 22일 이후 발생한 요금과 5월 사용요금을 청구되지 않도록 해주겠다는 협상을 요청하였습니다.
물론 전화주기로 해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아 전영희 본인이 전화를 걸어서 김은선에게 내용전달하니 그제서야 전화를 해서 협상을 요구했습니다.
15일동안 아웃소싱 회사들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는 말로 할수 없이 많았으며 이로 인하여 신경성 복통을 수반한 설사와 극심한 편두통으로 심지어 구토까지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SK텔레콤을 믿고 고객들은 이용을 하고 있을텐데 아웃소싱회사에서 이렇게 업무적 잘못과 거짓말로 고객을 무시하는 언행들을 할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요금이 채납되었을 경우 명의자에게 전화하여 신용상에 불이익을 당할수 있다고 협박을 하는거 보면 분명 명의자의 연락처도 있으면서 요금이 발생되는 부분에 대하여 한마디 말도 없이 더더욱 비밀번호 설정까지 해 놓았는데도 불구하고 2번씩이나 잘못을 해놓고도 고객을 무시하는게 아니면 어떻게 10만원가량의 돈으로 협상을 요구할수가 있을까요?
또한 비밀번호를 아웃소싱회사 상담원이 명의자 확인없이 스스로 먼저 말을 하는건 정보유출 아닌가요?
위의 사실은 거짓이 없으며 최태섭부장과 장민팀장과 김은선씨에게 여러차례 녹취자료를 보관토록 요청한바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확인하여 더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리고 신속한 답변 부탁합니다.
전영희 011-203-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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