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달에 케이티 파워텔을 소개받았습니다.
당시에는 통화가능지역이 얼마 안되지만 6월부터는 전국적으로 통화가 가능하다고 하여 구입을 하게 되었고(가입번호 0130-275-9521) 약 두달 정도를 사용해 보았으나 서울에서도 통화가 안되는 것은 물론 지하철을 비롯 통화불가 지역이 너무 많아 도저히 사용을 할 수가 없어서 케이티파워텔로 전화를 해 봤지만 전혀 통화를 할 수가 없어서 방치를 해 두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한번도 요금납부고지서도 오지를 않고 해서 잊고 있었는데 얼마 지난 후에 [법적절차 착수통고장]이라는 것이 집으로 날라왔는데 일단 돈을 납부하기로 하고 회사에 방법을 묻기 위해 전화를 해봤지만 도대체가 통화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두 달 정도 사용하고 일방적으로 통화정지 시켜 놓고 사용도 못하게 하는 그래서 쓰레기밖에 안 되는 전화기 값을 왜 물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다음과 같이 케이티 파워텔에 따지고자 합니다.
1. 처음의 약속처럼 전국적으로 통화가 가능했다면 그 전화기를 계속 사용하였을 것입니다.
아직도 통화불가지역이 많습니다
2. 요금청구서가 집으로 배달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3. 무슨 전화기 한 대 값이 130만원씩이나 하나요? (폭리 아닌가요?)
4. 전국 통화가 가능하게 하겠다고 해 놓고 약속을 안 지킨 것은 귀 사측이니 지금 당장 전화기 돌려 줄 테니까 100% 환불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시지요. 비싸게 구입하게 해놓고 통화정지 해서 사용을 못하도록 했다면 그 물건은 어디에 써먹을까요? 재활용도 되나요?
6. 또 다시 "신용불량등록이니 강제집행운운" 하며 "공갈협박장"을 보내면 안티사이트개설 및 불매운동으로 맞설 것입니
국민여러분 절대로 (주)케이티파워텔 제품을 구입하지 마십시오.
감언이설에 속으면 결국 내가 겪는 짝이 납니다.
이웃에도 절대 사지 못하게 하십시오
사는 순간 후회하게 됩니다.
이상과 같이 (주)케이티 파워텔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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