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고1 되는 예비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이번에 6월 시행되는 불법음악 다운 법안에 반대합니다.
빠른 조치 취해 주십시요.
이유는 저는 가수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노래를 심심하거나 문화생활을 하는데 아주 큰 도움을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도 인터넷에서 소리xx에서 다운하는 것이 불법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민들을 생각하십시요.
저는 서민으로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수들도 자신이 가수지망생이던 시절, 요즘의 가수들은 거의 다 MP3를 거의 다 소지하고 다녔을 것이며, 아직도 자신들은 소지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들의 가수가 되니 MP3가 자신에게 돈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반대운동을 하는데 아주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에 의해서 음반시장이 불황이라고 하는데, CDplayer의 값이 너무 비싸고, 학생들의 경제 상황을 보았을때, CD의 값도 너무 턱없이 비쌉니다.
그래서 학생들로는 문화생활로 음악듣기를 하고 싶으나 CD의 값도 비싸고 왠만한 학생이 아니면 CD player를 가지고 있는 학생을 얼마 안됩니다.
그리고 한 가수의 것만 들을 수 있으므로 MP3에 비해 소비자의 대부분인 학생들은 비경제적 소비를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모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보니 자신도 당당하게 자신은 MP3음악다운에 반대한다고 하며, 자신의 뮤직비디오에 MP3를 차고 찍는 사람이 MP3문화를 반대합니까?
그리고 가수들을 너무 좋아하는 팬 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의 CD를 구입합니다.
그러니 가수의 노래가 좋고, 인기가 많으면 당연히 그 가수의 음반을 사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가수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예를 들어 자선콘서트라고 해도 몇안되는 사람들만 진짜 자선콘서트고 나머지는 이름만 자선이라고 생각합니다.(이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음반을 사는 사람들은 학생이라는 것을 잘 생각하고 자신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지 말고, `소비자가 왕이다.` 라는 말처럼 구입자인 학생들의 처지와 경제상황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소리xx에서도 그것을 생각해서 저렴한 가격에 접속자를 늘려서 음반을 다운받게 하는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그러니 그 돈은 가수들에게 지급된다고 하던데...
그리고 저는 MP3를 산지 거의 1달정도 ?營윱求?.
이것을 사려고 부모님의 허리띠를 매서 저를 생각해서 사주셨는데..
이 제도 때문에 잘 쓰지도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개인적 생각으로는 이 제도를 안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불법음악 다운이라고들 하는데...
학생은 돈이 정말 없습니다.
그것은 어른들이 더 잘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리xx에서의 제도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문화관광부 관련 직원, 그리고 가수, 그리고 행정부나 각 부처의 관계자 여러분.
소리XX는 불법이 아닙니다.
소리XX의 제도를 잘 보시고, 불법이니 아니니를 가려내도 안 늦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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