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문제가 심각합니다...
이메일 청구서로 받게하고는 소비자가 확인하는 절차에 어두운면을 이용하여 요상한 서비스 항목을
적용시켜서 요금을 청구를 하고있고, 이메일을 일부러 보내주지도 않고있고,
지난번에 부당요금에 대해서 항변을 했더니 이번에는 항목을 바꿔서 청구를 하네요...
소비자를 우롱하는 이러한 짓거리를 하는 이런 작태는 엄벌해야합니다...
여기에 당한 소비자가 한둘이겠습니까?
제대로 감독해야할 관청은 어디인지 그런것이 있기나 한건지 우리나라 참으로 문제가 많네요...
세금이 아깝습니다. 이걸 받아처먹고 있는 자들은 그것도 모자라 등처먹는일에 아주 이골이 나있고....
이거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국민여러분 ... 스스로 권리를 찾아야 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러한 독과점식의 사기 수법에 더이상 우리모두가 우롱을 당하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KT를 정식으로 고발하며,,,이런 웃기는 자들은 매장을 시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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