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늘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이런글을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온세통신에 가입한후 인터넷 사용을 하고있는 가운데, 자취방을 나오게 되면서 본가인 부산 영도로 거취를 옮기게 되어 인터넷을 함께 본가로 옮겨 달라는 신청 9월 경에 하였습니다.
그후 온세통신에서는 장마라 설치가 어렵다는 핑계로 차일 피일 미루면서 금일 2006년 11월6일까지 장비연결을 하지않은 상태에서 현재 7만원정도의 요금이 과금되었습니다. 저희 본가에 찾아오거나 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이런가운데 요금 부과라니요...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소비자 입장에서 억울하지않겠습니까. 해도 해도 너무한 격이라 분통이 터져서 이렇게나마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횡포인가요? 저와 같은 피해자가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저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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